먹지 마세요!! 유료터 고기 성장할때 까지 엄청난 양의 항생제를 드셔야 큽니다.
만약에 유료터에서 깨끗한 물고기 잡으셨다면 그 깨끗함을 의심하세요!! 항생제를
안 먹은 고기는 몸이 깨끗하지를 못합니다.
노지 물고기도 사실은 오염원이 가까이 있으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깨끗한 산 속 소류지라던가 깨끗한 강에서 잡으신 고기라면...보약이지요!!
저는 어릴적 부터 민물고기를 먹고 자랐고, 동네 양어장에서 고기 기르는 것도
봐서 압니다. 양어장 물고기 드시지 마세요!! 제발...
국내에서 잉어 양식하는 과정을 TV를 통해서 본적이 있읍니다
인공부화에서 부터 단계별로 보았는데 사료를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쓰고 있었읍니다
특이한 점은 항생제를 안쓰고 사료에 황토를 배합한다음 ( 황토에는 독성이있어 중화제로 3년된 감식초를 배합하여 )사용하면
항생제를 안써도 잘 자란다고합니다 손맛터용 크기가 차로 출하되더군요
인터뷰 말씀이 소비자가 안심하고 드셔도 된답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수입산 잉어 붕어에서 말라카이드그린 이라는 항생제가 검출되어서 전면적으로 수입이 금지된 적이 있었읍니다
덕분에 손맛터 주인장들이 한동안 힘든 시절을 보낸적이 있지요
고기값은 금값이되고 돈을 주고도 고기를 못사고.....
우리 보건당국에서 요구하는 무항생제 고기는 외국에서 구하질못하고.....
어느 유명한 손맛터에서는 가격 고하하고 국내산 고기로 갈아타고.....
예를 들어 붕어의 경우 생명력이 엄청 강합니다.. 그런 놈들이 강이나 저수지를 돌아 다니면서 뭐를 먹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양식된(수입된) 고기의 경우 사료를 주로 먹고 컷고 또 위에서 말씀 하신것처럼 수입 들어올때 검사를 받습니다. 자연산의 경우 이러한 검사도 받지 않습니다. 믿을수 있는 곳에서 자연산 고기를 잡았다면 괜찮겠지만 요즘 믿을 만한 곳이 얼마나 될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예전에 tv에서 봤는데 광어를 가지고 항생제 검사를 하는데 직접 근육에 주사로 항생제를 투여하고 잔류 검사를 했습니다. 90%넘게 15일 이전에 항생제가 체네에 남지 않았구요.. 그전에 거의다 없어졌지만 아주드물게 항생제가 잔류한 개체도 있더군요.. 그러나 보통 항생제 투여시 물에 타서 넣기 때문에 정적량만 투여햇다면 근육에 주사한 경우보다 빨리 사라질거라고 생각이 듬니다. 적정량 이상 투여했을경우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저도 양어장고기 종종 먹는데 아직까지 멀정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시는 분도 암에 걸리셔서 병원에서 힘들다고 했는데 제가 고기를 잡아다 드리면 그걸 고아서 그냥 물처럼 드셧는데 5년넘게 사셧구요.. 그걸보면 제 생각에는 몸에 이로운 점도 많다고 생각이 듬니다...
16년간 민물고기만을 먹어온 천렵 통큰붕어입니다.
민물고기....찜,탕,어죽..드셔본적없으시면 말을 하지마세요...
ㅎㅎ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개그프로의 한코너를 흉내 내봤습니다.
결론은 .
괜찮다는겁니다.
아니..없어서 못먹습니다.
양어장 주인들 얘기들어보면 양어장에 방류하는 중국붕어들이
식용으로 수입되어 방류되기때문에 많이 깨끗하다는 겁니다.
물론 제가 확인한바가 없어 확신은 못하지만
그런데 그걸 떠나서 아마도 민물고기를 즐겨드시는 조사님들은 다 아실겁니다.
실내낚시터 하고 동네하천(2급수 이하) 에서 잡은것 빼고는 거이다 드시고 계실겁니다.
아무 문제가 안된다는얘기죠.
문제는 동네 시장에서 파는것인데....
이 물고기들은 어디서 잡아왔는지를 모른다는거죠.
물고기의 원산지나 잡은곳이 표기만 된다면 먹는데 부담이 없겠죠.
일반적으로 유료터라 하면 대부분이 1급수 일 것입니다.
그런물에서 사는 고기라면 대부분이 다 괜찮을 겁니다.
저 또한 어려서 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민물고기를 먹으며 커왔습니다.
지금도 즐겨 먹고 있습니다.(붕어찜.매기매운탕,잡어매운탕.등등..)
중국붕어를 싫어해서 토종터만(유료터,관리형,노지,물있는곳은 모두) 다니고 있지만 주변분들이나 제가 먹고 싶을때는
꼭 가져오는실정입니다.
지금까지먹고 잘못된적도 없습니다.
저나 주변분들이 한번 드시면 너무 맛있다고
답례로 상추나 깻잎등 당신들의 텃밭에서 가꾼 야채들을 꼭 가져온답니다.
보시기에 오염된물이 아니다 싶으시면 상관없으니 드셔도 됩니다.
항생제, 수질 등등 그런게 문제가 됩니까
우리가 간과하는 문제는
바로 봉돌에 있지요, "납"
3~4호 봉돌하나면 성인 한명정도는 충분히 잠재울수 있는양
유료터에 바닥에 과연 얼마만큼의 납이 뿌려저 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그냥 납이다 그생각만 하심이
붕어 잉어가 아니고 .........납어입니다
통관지연에 따른 스트레스등으로 초기 방류시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더군요
상태좋지 않은 잉어/붕어를 방류하기전 일부낚시터에는 가두리에 담아두고 항생제 치료를 하는곳도 있습니다.
일부 유료터는 대호만등의 자연산 잉어/붕어를 공급받는곳도 있습니다.
충분히 익혀드시는 조리법이면 큰 문제는 되지 않겠지만.. 저는 조금 꺼려지더군요..
중금속, 항생자 쌓입니다.
계곡지 1급수에서 잡은 고기 아닌이상 자연산 보다는 낳다고 생각이 듭니다.
유료터 물 좋은데 가서 잡아 드셔도 좋을것 같읍니다.
그걸보면 먹어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하천이나 강 을보면 생활 폐수나 오물이 장난 아님니다 그리고 농약도 있고요..중금속도 물론 있겠지요..
저는 매운탕 감으로가져오는 고기는 확실한데 아니면 안가져 옵니다....
유로터도 물색과 고기 상태만 좋으면 괜찬치 앉을 까요 ??
또 제가가는 유로터에서는 물고기 엄청 먹던대요 !!!!
시장에서 구입한 붕어 , 잉어.... 믿을꺼 못됩니다.
한강 하구 중량천... 그외 중소 도시 하천에서 잡아... 인근 식당이나 시장에 파는.... 자기 먹을꺼 아니라는....
정말 족속이라 표현할수밖에 없는 이들이 생각외로 많은듯하더군요. (서울과 대구에서 몇번 보기도했고...)
하지만.... 항생재도 문제없다 생각하기엔.... ^^; 체내에 남지 않나요 ?.
만약에 유료터에서 깨끗한 물고기 잡으셨다면 그 깨끗함을 의심하세요!! 항생제를
안 먹은 고기는 몸이 깨끗하지를 못합니다.
노지 물고기도 사실은 오염원이 가까이 있으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깨끗한 산 속 소류지라던가 깨끗한 강에서 잡으신 고기라면...보약이지요!!
저는 어릴적 부터 민물고기를 먹고 자랐고, 동네 양어장에서 고기 기르는 것도
봐서 압니다. 양어장 물고기 드시지 마세요!! 제발...
인공부화에서 부터 단계별로 보았는데 사료를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쓰고 있었읍니다
특이한 점은 항생제를 안쓰고 사료에 황토를 배합한다음 ( 황토에는 독성이있어 중화제로 3년된 감식초를 배합하여 )사용하면
항생제를 안써도 잘 자란다고합니다 손맛터용 크기가 차로 출하되더군요
인터뷰 말씀이 소비자가 안심하고 드셔도 된답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수입산 잉어 붕어에서 말라카이드그린 이라는 항생제가 검출되어서 전면적으로 수입이 금지된 적이 있었읍니다
덕분에 손맛터 주인장들이 한동안 힘든 시절을 보낸적이 있지요
고기값은 금값이되고 돈을 주고도 고기를 못사고.....
우리 보건당국에서 요구하는 무항생제 고기는 외국에서 구하질못하고.....
어느 유명한 손맛터에서는 가격 고하하고 국내산 고기로 갈아타고.....
지금은 수입산도 일정검사에서 통과한 고기만 들어오고 있는걸로 알고있읍니다
한가지더
우리가쓰는 밑밥이 아직은 검증이 필요할것 같아요
봉지 표면에다
항생제나 기타 무 중금속을 표시해야 되지안을까요?
특히 활생선.... 식용으로는 못들어와서
레져용으로 들어온다는....
전수검사???? 표본검사???
레져용검사.....
안드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독은 아니겠지만 분명 약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붕어의 경우 생명력이 엄청 강합니다.. 그런 놈들이 강이나 저수지를 돌아 다니면서 뭐를 먹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양식된(수입된) 고기의 경우 사료를 주로 먹고 컷고 또 위에서 말씀 하신것처럼 수입 들어올때 검사를 받습니다. 자연산의 경우 이러한 검사도 받지 않습니다. 믿을수 있는 곳에서 자연산 고기를 잡았다면 괜찮겠지만 요즘 믿을 만한 곳이 얼마나 될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예전에 tv에서 봤는데 광어를 가지고 항생제 검사를 하는데 직접 근육에 주사로 항생제를 투여하고 잔류 검사를 했습니다. 90%넘게 15일 이전에 항생제가 체네에 남지 않았구요.. 그전에 거의다 없어졌지만 아주드물게 항생제가 잔류한 개체도 있더군요.. 그러나 보통 항생제 투여시 물에 타서 넣기 때문에 정적량만 투여햇다면 근육에 주사한 경우보다 빨리 사라질거라고 생각이 듬니다. 적정량 이상 투여했을경우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저도 양어장고기 종종 먹는데 아직까지 멀정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시는 분도 암에 걸리셔서 병원에서 힘들다고 했는데 제가 고기를 잡아다 드리면 그걸 고아서 그냥 물처럼 드셧는데 5년넘게 사셧구요.. 그걸보면 제 생각에는 몸에 이로운 점도 많다고 생각이 듬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토종붕어 맛을 본사람이라면 다시는 중국붕어 먹지 않을겁니다.
건강은 둘째치고 찐짜 맛 없습니다.
참고로 실내낚시터를 3년정도하니 그사정은 어느정도 제가 생각하는것이 맞을것입니다!
그리고 식당에 잉어 향어등 진짜자연산,국내양식 빼고는 중국산 항생재먹고 들어온놈입니다.그래도 식당하시는분들 국산이라는말보단 중국산도 자연산 국내양식도 자연산이라고 뻥~~하는사람많습니다!
유료터에서도 약욕을시키나요??
온도가 내려가면 동면 상태가 됨니다
운송중에 큰문제는 없는걸로압니다
문제로 보면 많죠
이만큼 된걸 말씀 드림니다
한 두번 정도 드셔 보시고 본인이 판단하셔야 할듯...^^
그 분들 민물고기 엄청 좋아하더군요.
이젠 잡아다 주지 말아야 할까나요..ㅡㅡ;;;
서울 시장에서 다라에 담가두면 모르고 사간다고 하더라구요
그것 보다 양어장 고기가 훨씬 안전하지요
유료터는 사업장입니다
고기를 싱싱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관리를 안할수가 없지요
그러다보면 어떠한 약이든지 약을 안쓸수가 없죠
독성을 떠나 체내에 축적이 된다고 보면 얼마나 끔찍합니까?
얼마나 지나 유해여부가 확인이 될지
아니, 평생 찝집하게 살 필요는 없겠지요
그리고 노지의 붕어도 손맛보고 다시 돌려보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상, 허접한 제사견입니다..
보시는분들 참고가 되셨으면 추천을 한번씩눌러주세요..커~~억
민물고기....찜,탕,어죽..드셔본적없으시면 말을 하지마세요...
ㅎㅎ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개그프로의 한코너를 흉내 내봤습니다.
결론은 .
괜찮다는겁니다.
아니..없어서 못먹습니다.
양어장 주인들 얘기들어보면 양어장에 방류하는 중국붕어들이
식용으로 수입되어 방류되기때문에 많이 깨끗하다는 겁니다.
물론 제가 확인한바가 없어 확신은 못하지만
그런데 그걸 떠나서 아마도 민물고기를 즐겨드시는 조사님들은 다 아실겁니다.
실내낚시터 하고 동네하천(2급수 이하) 에서 잡은것 빼고는 거이다 드시고 계실겁니다.
아무 문제가 안된다는얘기죠.
문제는 동네 시장에서 파는것인데....
이 물고기들은 어디서 잡아왔는지를 모른다는거죠.
물고기의 원산지나 잡은곳이 표기만 된다면 먹는데 부담이 없겠죠.
일반적으로 유료터라 하면 대부분이 1급수 일 것입니다.
그런물에서 사는 고기라면 대부분이 다 괜찮을 겁니다.
저 또한 어려서 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민물고기를 먹으며 커왔습니다.
지금도 즐겨 먹고 있습니다.(붕어찜.매기매운탕,잡어매운탕.등등..)
중국붕어를 싫어해서 토종터만(유료터,관리형,노지,물있는곳은 모두) 다니고 있지만 주변분들이나 제가 먹고 싶을때는
꼭 가져오는실정입니다.
지금까지먹고 잘못된적도 없습니다.
저나 주변분들이 한번 드시면 너무 맛있다고
답례로 상추나 깻잎등 당신들의 텃밭에서 가꾼 야채들을 꼭 가져온답니다.
보시기에 오염된물이 아니다 싶으시면 상관없으니 드셔도 됩니다.
끝으로...제가 아는분중 한명은
성남탄천에서 잡은고기도 하루이상 해감을 시킨후에 드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나서는....'맛있기만 하던데..뭘...'
이라고 하십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우리가 간과하는 문제는
바로 봉돌에 있지요, "납"
3~4호 봉돌하나면 성인 한명정도는 충분히 잠재울수 있는양
유료터에 바닥에 과연 얼마만큼의 납이 뿌려저 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그냥 납이다 그생각만 하심이
붕어 잉어가 아니고 .........납어입니다
약값도 아끼고... 병원비로 양어장이나 가야겠네요.
손맛도 보고 몸도 튼튼..ㅋㅋㅋㅋ
차렷...경례
많이 배웠습니다.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항시안출
그리고 월척 꼭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