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져서 예민해져서 찌놀림이 약해지는것이 아니라
냉혈동물의 체온이 떨어져서 움직임이 둔해져서 찌놀림이
약해지는것이랍니다
그래서 흡입력도 약해집니다
미끼크기를 약해진 흡입력에도 충분히 쉽게 흡입되도록 작게 가시고 작아지는 미끼의 크기에 맞춰 바늘도 약간 작게 가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대응 가능한것이 겨울철낚시입니다
1g도 채되지 않는 부력의찌는 띄울낚시나 중층공략용이라면 모를까 올림낚시용 찌로는 어울리지 않는 답니다
최하2g이상은 나와야 다른 채비부속들과 적당한 밸런싱 점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0.4g이면 찌끝에 꼽을 캐미하나 무게랑 낚시대에 채비된 원줄무게만 합쳐도 나올 무게인데 정상적인 채비가 가능할지도 의문입니다
이론이나 착상의 시각이 조금 벗어나면 의미없는 지출만많아질 뿐입니다. 자중하시는게.....
깊은 수심의 경우 너무 저부력이면 채비 바닥지점이 던질때마다 달라질수 있고 외부환경에 의해 찌가 흐를수도 있고요
양어장 외대낚시면 1번도 괜찮다고 봅니다
습니다.바람,바닥 상황 등등.
너무 저부력찌는 노지에선 단점이 장점보다 큽니다.
냉혈동물의 체온이 떨어져서 움직임이 둔해져서 찌놀림이
약해지는것이랍니다
그래서 흡입력도 약해집니다
미끼크기를 약해진 흡입력에도 충분히 쉽게 흡입되도록 작게 가시고 작아지는 미끼의 크기에 맞춰 바늘도 약간 작게 가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대응 가능한것이 겨울철낚시입니다
1g도 채되지 않는 부력의찌는 띄울낚시나 중층공략용이라면 모를까 올림낚시용 찌로는 어울리지 않는 답니다
최하2g이상은 나와야 다른 채비부속들과 적당한 밸런싱 점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0.4g이면 찌끝에 꼽을 캐미하나 무게랑 낚시대에 채비된 원줄무게만 합쳐도 나올 무게인데 정상적인 채비가 가능할지도 의문입니다
이론이나 착상의 시각이 조금 벗어나면 의미없는 지출만많아질 뿐입니다. 자중하시는게.....
찌고무ㆍ찌케마무게ㆍ원줄의 무게ㆍ
기타 채비상의 무게ㆍ바람및 물결영향등등
감안해
노지에선 최소 가볍게써도 2g~3g정도는 써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