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인트선정
2.받침대설치
3.낚시대펼치고 찌꽂고 바늘단다
4.캐미꽂는 부분이 수면에 살짝나올정도로 봉돌을 깎는다
5.오로지 글루텐 단품만 쓰며 글루텐을 제조
6.새끼손가락 손톱반정도만하게 둥글게말아서 바늘끝에 살짝 꽂는다.
7.두세마디 올라올때 챌수잇지만 찌맛을보기위해 찌톱 2/3~전체가올라올때 챔질을한다.
8.붕어를잡아 집에가져간뒤 부모님에게 고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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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인트를 선정(낚시대 길이를 가만하고, 가능하면 생자리를 선택.)
3. 미끼는 현지인에게 문의 후 사용.
4. 낚시 후 주변청소.
참고로 제경우에는 몇마디 올리는가는 기준이 아닙니다. 몇마디를 올리든 붕어가 입속에 넣고 오물거릴때 챔질 하는게 확률이 높더군요
가끔 몸통까지 올리는 찌올림이 보고 싶을때 놔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놓칠 각오하고 놔두는데 운 좋을때는 바라던 찌올림을 보여 주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많더군요... 낚시에 정답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경험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붕어 잡으면 되는 일이지요... 사실 뭐 그렇게 어렵거나 복잡한 이론이 필요한 일도 아니구요... 즐거운 낚시 하십시오
청소 항상합니다.
기본중에 기본이라 적질 않았습니다.
찌맞춤이라던지 글루텐을 바늘에 다는 방식은
별다른 코멘트 없으신걸로 봐서
저렇게 계속 해오던대로 하면 되겠죠??
2.수심 체크
3.낚시대펼치고 찌꽂고 바늘단다
4.캐미꽂는 부분이 수면에 살짝나올정도로 봉돌을 깎는다
5.오로지 글루텐 단품만 쓰며 글루텐을 제조
6.새끼손가락 손톱반정도만하게 둥글게말아서 바늘끝에 살짝 꽂는다.
7.두세마디 올라올때 챌수잇지만 찌맛을보기위해 찌톱 2/3~전체가올라올때 챔질을한다.
8. 주변 정리 및 청소
9.붕어를잡아 집에가져간뒤 부모님에게 고와드린다
미끼(글루텐)가 크면, 예신만 더 길어지고 예쁜 찌올림이 좀 드물어 지는거 같아요.
챔질에 있어서는 그냥 찌 올라오는구나~ 라는 생각때 채시면 됩니다.
1~2목 올리고마는 붕어도 있고, 찌 몸통까지 올리는 붕어도 있어요.
붕어입의 크기나, 미끼를 흡입할때의 상황(바늘목줄이 입술에 빨리 걸리는 등..)에 따라 찌올림의 높이는 달라집니다.
-떡밥낚시에 있어서 찌올림을 보고 챔질 했는데, 안걸리는 것은 챔질이 늦은것입니다. 이미 붕어가 바늘을 뱉었어요
선배님들 코멘트덕분에 다 해결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외로 물어볼게 산더미인데 염치없지만 궁금한게 산더미여서 몇가지 더 물어볼겠습니다.
1.글루텐 종류가 너무 많아서 무엇을 사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2.센스엔텍 천년학 32대로 외대일침을 하며 오로지 붕어만을 노리는 낚시를 합니다. 현재 원줄 2.5 모노 쓰는데
손맛이 둔탁합니다.. 좀더 손맛을 느끼고싶은데 원줄을 뭘로 써야할까요?
3.글루텐 떡밥낚시에서 저부력찌가 좋을까요 고부력찌가 좋을까요?
2 1.5호 카본
3 저부력찌
원줄 카본1.2 또는 모노 1.5
봉돌 3~4호먹는 고추형찌
현재 이케쓰고 있습니다
다음에
2. (생자리일 경우) 낫으로 풀 등 주변정리를 한다.
3. 레이드(바퀴벌레 약)을 의자, 가방주변으로 빙 둘러 살포한다.
이렇게하면 하루 정도는 뱀, 쥐, 개미 등이 얼씬도 안하며 모기도 현저히 줄어듭니다.
8. 혹시 의자를 놓거나 발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 둑이나 땅을 팠을 경우 원상복구한다.
9. 앉았던 포인트 주변과 나의 동선을 확인하여 혹시 수거하지 못한 쓰레기가 있는지, 흘린 장비가 있는지 최종 점검한다.
(특히 밤에 철수할 경우는 강력한 후레쉬로 다시 한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내가 버린 쓰레기만 칼같이 치우고옵니다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 말하기 힘들어요
저수지마다 붕어 입맛이 틀리기 때문에요
지인분중 한분은 글루텐 종류별로 사서 2-3가지
제품을 혼합해 다양하게 사용 하시더라구요
그루텐 + 어분, 그루텐+신장 이렇게도요
실험정신이 떡밥낚시의 고수가 되는 길이 아닐까욤?
손맛은 무조건 큰놈 걸면 좋지요
잔챙이가 덤비면 글루텐을 평소보다 되고 크게
입질이 약하면 바늘호수도 줄이고 좀 작고 묽게
응용해서 사용해보면 좋을듯요
마지막으로 잡은 붕어는 부모님 고와드린다고 가져가신다 했는데 예를들어 8치 이하는 방생하는 어자원보호! 낚시인의 미덕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글루텐 먼저 제조후
낚시대펴고 낚시하면
글루텐이 적당하게 쓰기좋아요~
2. 도착해서 담배 한 대
ᆞ
ᆞ
ᆞ
3. 포인트 선정, 대피고, 떡밥 물어 불리고
4. 담배 한 대
5. 떡밥 치대고 미끼 달고 투척
6. 담배 한 대
7. 30분쯤 지나 담배 한 대 무는 순간 입질...받으면 좋고...아님 1시간쯤 지나 담배 한 대
8. 한 수 걸어 내고 기념으로 담배 한대...ㅡㅡ
이쯤되면 기분도 좋치만 이미 많은 흡연으로 몸은 점점 힘들어지고 새벽이면 어질어질 ...~,.~
8. 철수 전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담배 한 대
9. 장비 차에 싣고 떠나기 전 담배 한 대
아마 흡연하시는 월님들
"담배로 시작해서 담배로 끝나는 낚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선배님들의 말씀을 참고하시고
실전에서 하나 하나 습득하십시요
죽을때까지 배우는게 낚시입니다
배우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2.주변 정리,청소
3.떡밥 제조(떡밥이 충분히 물을 먹어야 생각하기 때문에)
4.받침대설치
5.낚시대셋팅
6.찌맞춤(수심체크)
7.즐거운낚시~~
8.잡은붕어 방생
9.주변정리후 쓰레기 가져가기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셨듯이, 정답은 없지만
저의 경우
1. 포인트선정
2. 청소시작 (포인트엔.. 쓰레기가 많더군요)
3. 떡밥 준비
4. 좌대 or 받침틀 설치
5. 낚시대 세팅
6. 수심체크 및 현장 찌맞춤
7. 붕어를 신나게 기다림
8. 붕순이에게 바람맞고 좌절
9. 청소 (제 흔적을 지웁니다.)
10. 귀가
거의 비슷비슷하실걸요? ㅎㅎ
아 글루텐 사용하실때 전 바늘에 끼우는것이 아니라
입혀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