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타입은 센서가 들어가야 하고, 그만큼 고장날 부위가 더 늘어나기 때문에
건전지 끼우고 불만 들어오는 단순, 심플한 전자캐미에 비해
기능?이 많을수록
고장날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구요.
비쌀 수 밖에 없고,
무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고장이 없어도 수명과 성능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몇개월 밖에 못쓴다는 생각으로 통상적인 유지비를 계산 하셔야 해요.
이는 전자찌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의 전자캐미도 처음에는 밝지만 오래쓸수록 발광능력이 점점 줄어듭니다.
전자캐미램프 2개에 2천원짜리를 쓰나 2개에 15000원짜리를 쓰나,
동급의 품질이라면 고장이 없다고해도 쓸 수 있는 기대치는 같다고 보셔야 하구요.
쓰던 전자캐미가 (노화된 줄은 모르고)밝지 않다며,
다른 전자캐미로 갈아타면
처음에는 발광력이 좋기 때문에
"갈아타길 잘했다"는 식으로 속기 쉬워서,
이 캐미 저 캐미 옮겨다니면서 돈만 허비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스마트x 플러스 알파 오렌지 프로페셔널 붕어체인지등 이것저것 많이도 썼네요 고장은 전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만 아무래도 배터리 절약에 특화된 알파시리즈가 좋긴 합니다만
고장은 전부 납니다 다만 스마트계열이 as도 빠르고 좋더군요ᆢ프로페셔널은 초저녁이나
동틀무렵 정말 안보이고 절전형이 거의 안보이긴 합니다만 오렌지가 조금 낳긴 합니다
입질은 바닥낚시 기준 가벼운 프로페셔널이랑
큰차이 느끼지 못했습니다
추천한다면 오렌지 추천드리고 싶네요
건전지 끼우고 불만 들어오는 단순, 심플한 전자캐미에 비해
기능?이 많을수록
고장날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구요.
비쌀 수 밖에 없고,
무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고장이 없어도 수명과 성능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몇개월 밖에 못쓴다는 생각으로 통상적인 유지비를 계산 하셔야 해요.
이는 전자찌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의 전자캐미도 처음에는 밝지만 오래쓸수록 발광능력이 점점 줄어듭니다.
전자캐미램프 2개에 2천원짜리를 쓰나 2개에 15000원짜리를 쓰나,
동급의 품질이라면 고장이 없다고해도 쓸 수 있는 기대치는 같다고 보셔야 하구요.
쓰던 전자캐미가 (노화된 줄은 모르고)밝지 않다며,
다른 전자캐미로 갈아타면
처음에는 발광력이 좋기 때문에
"갈아타길 잘했다"는 식으로 속기 쉬워서,
이 캐미 저 캐미 옮겨다니면서 돈만 허비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고장은 전부 납니다 다만 스마트계열이 as도 빠르고 좋더군요ᆢ프로페셔널은 초저녁이나
동틀무렵 정말 안보이고 절전형이 거의 안보이긴 합니다만 오렌지가 조금 낳긴 합니다
입질은 바닥낚시 기준 가벼운 프로페셔널이랑
큰차이 느끼지 못했습니다
추천한다면 오렌지 추천드리고 싶네요
10대 이상 다대편성시 도움이 되겠지만 비싸고 불량 심하고 무엇보다 낚시가 피곤합니다.깜빡여서요.
별빛 자동케미를 추천합니다.
3년동안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있고 채비준비와 현장에서 다루기에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