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8년 정도 쉬었다가 작년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행착오 중요하지요, 참고만 하세요~^^
작년에,
가. 원줄은, 카본줄 : 2.5호 사용하다 점차 나일론(일명 모노줄) : 2.5호, 정도로 교체하였고,
나. 묶은 바늘을 7호 바늘 정도 선택하여 사용하다, 묶어서 바늘 7, 6호 정도까지 사용하였습니다.
노지는 카본3호에 다이* 10호묶음 바늘로 떡밥낚시 하고요. 유료터는 카본2호 이하 요즘시기는 모노 1.5호 정도에 다이*9호 이하바늘 씁니다.
유료터가 잉어향어가 더 많지만 거의 맹탕지역이다보니 강한채비가 필요없고, 노지는 수초나 여타 장애물이 조금이라도 있을 확률이 높고 잡어들 때문에 조금이라도 큰바늘이 유리한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노지는 살짝 무거워도 찌를 잘올려줘서 너무 예민하지 않아도 크게 상관없더라구요
하는게 유리합니다.
바늘크다고 큰거 잡는거 아닙니다. ㅎㅎㅎ
시행착오 중요하지요, 참고만 하세요~^^
작년에,
가. 원줄은, 카본줄 : 2.5호 사용하다 점차 나일론(일명 모노줄) : 2.5호, 정도로 교체하였고,
나. 묶은 바늘을 7호 바늘 정도 선택하여 사용하다, 묶어서 바늘 7, 6호 정도까지 사용하였습니다.
낚시하시다 보면 원줄 굵기 바늘굵기 본인에게 맞쳐가심되구요
바늘은 스스로 묶어 쓰시던지 바늘결속기를 이용하심 됩니다
다대편성을 하시다면 원줄 2.5~3호 목줄1.5~2호 정도면 좋겠지요
양어장3호이하면 되지싶네요
유료터가 잉어향어가 더 많지만 거의 맹탕지역이다보니 강한채비가 필요없고, 노지는 수초나 여타 장애물이 조금이라도 있을 확률이 높고 잡어들 때문에 조금이라도 큰바늘이 유리한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노지는 살짝 무거워도 찌를 잘올려줘서 너무 예민하지 않아도 크게 상관없더라구요
수초가 빽빽 한곳 카본 4호 이상
맹탕 지역 카본 나일론 3호 이하
저는 귀찮아서 카본 5호 그냥 사용 합니다 수초가 없으면 낚시 거이 하지 않아서요
자신이 자주 낚시 하는곳 포인트를 보시고 원줄 고르시면 됩니다
원줄 모노1.2
목줄 낚시점에서 파는 바늘 무미늘6호
찌 부력3그람대
낚시점에서 부력수조로맞춰줌
그거가지고 물가로가셔서
수심찾아서 미끼달고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