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하우스 낚시에서 연타로 꽝 치고 있습니다.
글루텐, 아쿠아텍, 감자, 역옥까지 써 봤는데 안돼네요~~
중앙 폴대 쪽에 고기들이 모여 있는게 보이는 데도 입질을 않하네요
파주 매일낚시터 입니다.
물이 깨끗해서 계속 가고 있는데~~~~
중앙 폴대에 바짝 붙이려면 어떻게 던져야 할까요??
중앙 가림막에 봉돌이 부딪히게 스윙하는데도 옆에 분들은 찌가 바로
가림막 앞에 서는데 저는 좀 떨어져서 섭니다.
입질 타임도 문제일까요??
저는 보통 오후에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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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멈춤고무는 유동형으로 해주시고.
밥먼저 벽앞에 내리시고
찌가 수면에 떨어지기전에.
한번더 튕겨서
벽가까이떨구심됩니다 ..
말로는 설명이 안되네요 ..ㅎ
60 혹은 65cm 찌를 쓰세요.....
여기에 벽치기는 필수적이죠.
이러면 무조건 폴대 30cm안쪽으로 떨어집니다.
아니면 원줄 길게 하시면 됩니다
원줄을 너무 길게 하시면 제압시
어려웅이 따릅니다
정 어려우시면 옆조사님 낚시대
확인 해보시는것이 최고로 빠릅니다
즐낚하시길....
이유가 있겠죠
우선 바닥낚시 하시면 편대 사용 하세용
찌 부력은220-240 길이는 45센지에서 50센지 사이로 다루마 형으로 하시고요
편대 무게는 0.3에서 0.4 사이로 다시고용
찌 맞춤은 우서 한목 따시고 한목에서 소짜 오링 다시면 딸까닥 입니다
바늘은 5호 원줄은 1,2호 낚시대는 2.2칸이면면 충분 합니다
미끼는 경원 화이트 1봉지 .스노우 25cc.신베라 50cc.물 190정도
충분 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미끼 다는법입니다 우선 처음에 크게 다시고
면번던저서 입질 파악 하시고 조금 작게 달아서
매일은 약간 지저야합니다
대물낚시 처럼 인내심을 갔고 지져서 약간식 고패질 하면서
있으면 무조건 올립니다.......
올림낚시만하다 안되서
사선낚시하니까
잘나오네요
오전09시부터 15시까지하는데
15마리 왔다 갔다합니다
터득했습니다.
낚시대가 길면 되더군요~~
원줄이 늘어지기는 하지만 바람이 없어서 문제가 되지는 않네요
챔질도 잘 되구요
저부력찌를 썼더니 입질도 표현이 됩니다.
0.4호 라고 표시 되어 있는데 실제 부력인지는 모르겠네요
편납홀더 없이 찌고무와 원줄끝에 제일 작은 핀도래만 달았는데도 찌가 한마디만 나옵니다.
찌가 일어 서는데 한첨 걸리지만 낚시할 만 합니다.
이제 입질만 받으면 되는데~~~~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