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첫째, 등껍질 딱딱하고 요리조리 돌려가면서 힘들게 먹는 새우보다는 말랑말랑하고 한입에 부드럽게 쏙!! 들어오는 글루텐이 비교적 먹기쉽고, 향과 색상이 강해 쉽게 발견할수 있다는점. 둘째, 토종붕어라 할지라도 사람 손 많이 타는 유료터에서는 지천에 깔린 집어 & 미끼를 쉽게 받아먹다보니 습관이들어 체력소모해가면서 새우사냥을 할 필요가 없는 게으름때문인거 같습니다.
금단의 마약(?)같은 글루텐!! 안타깝지만 이놈 따라갈만한 미끼는 없는가봅니다.
새우낚시의 매력 + 글루텐의 반응 = 글루텐향과 맛이나는 말랑말랑한 새우를 유전공학적으로다가 만들어 양식후 판매하면 이건 뭐.......................................................................연구비도 안나올듯하네요 ㅋㅋㅋ
저 또한 작년 산란에 거진 글루텐에 입질이 많더라구요
전설이된건지??
어분+신장과 글루텐을 써야한다고....제 미끼로는 안나온다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첫째, 등껍질 딱딱하고 요리조리 돌려가면서 힘들게 먹는 새우보다는 말랑말랑하고 한입에 부드럽게 쏙!! 들어오는 글루텐이 비교적 먹기쉽고, 향과 색상이 강해 쉽게 발견할수 있다는점. 둘째, 토종붕어라 할지라도 사람 손 많이 타는 유료터에서는 지천에 깔린 집어 & 미끼를 쉽게 받아먹다보니 습관이들어 체력소모해가면서 새우사냥을 할 필요가 없는 게으름때문인거 같습니다.
금단의 마약(?)같은 글루텐!! 안타깝지만 이놈 따라갈만한 미끼는 없는가봅니다.
새우낚시의 매력 + 글루텐의 반응 = 글루텐향과 맛이나는 말랑말랑한 새우를 유전공학적으로다가 만들어 양식후 판매하면 이건 뭐.......................................................................연구비도 안나올듯하네요 ㅋㅋㅋ
별로 였는데 요즘엔 떡밥이 우세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