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선반 좀 돌렸더니 여기저기서 한마디씩 하네요.
칼은 아예 놓았느냐... 풀대는 사랑이라더니 뭐하냐... 안 어울린다...ㅋㅋ
그래서 잠시 전공과목으로 돌아가서 여뀌 2점만 오므려 봤습니다.
큰거한방님이 엄청난 다작을 올려놓으셔서 2점 올리기가 민망합니다.ㅎㅎ
그래도 열심히 만들었으니 구경들 하고 가세요~
요새 선반 좀 돌렸더니 여기저기서 한마디씩 하네요.
칼은 아예 놓았느냐... 풀대는 사랑이라더니 뭐하냐... 안 어울린다...ㅋㅋ
그래서 잠시 전공과목으로 돌아가서 여뀌 2점만 오므려 봤습니다.
큰거한방님이 엄청난 다작을 올려놓으셔서 2점 올리기가 민망합니다.ㅎㅎ
그래도 열심히 만들었으니 구경들 하고 가세요~
화무님은 오무리기가 잘어울리십니다~~~
울퉁불퉁~ 여뀌를 어찌 저리 예술적으로 오무리시는지 대단하십니다^^
선긋기는 또 월매나 깔끔하신지
초보의 눈이 또 높아져갑니다.
근대.. 저도 열심히 연습하면 가능하겠따 싶은 마음조차 안드네요(넘사벽)
OTL
자연미가
주르륵~흐르는것이
멋있는 찌네요
추천
멋짐~~~
화무님은 뭘해도 짱입니다.
인천인가 어디에 화무님 제자가 살고있다면서요??
구부러져서 손도 못대고 있네요.
어쩜 이리도 반듯하게 될수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