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찌톱 조립까지 해놓고 휴무상태였던 녀석들, 모두 꺼내 새 희망으로 태어났습니다ㆍ
도포 락카색을 찾다 빨강을 집어들었습니다ㆍ
봄이 되어, 정열적인 힘으로 새 희망을 찾아 나서고 싶었던게죠ㆍ
역시 발사로 봉돌 5호 이하입니다ㆍ
하다보니 섬세함이 더해져 손이 정말 많이 갔습니다ㆍ
전장 40cm이며, 에폭시 2회 입히면 끝이나, 이번 주말 맨먼저 낚시대에 달고 배띄워라~ 읊으러 갈까합니다ㆍ
하늘 높이 솟을 찌의 모습 미리 그려봅니다ㆍ
봄철 손맛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ㆍ
완전 다른모습으로 변신했네요^^
즐감~~~^^
멋진 찌올림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