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중순에 구입하여 겨우 서너번 사용에
아직 손에 익지도 않았으니 다음은 참고만 하세요.
저는 105형을 낚시밸리에서 10% 세일할 때 샀읍니다.
가격은 맘에 들었구요.
받침틀로는 쓰지 않구 대물낚시에 의자로만 사용할려구 합니다.
혹 맘이 바뀌어 떡밥낚시에 재미를 붙일수도 있으니 104형보단
다용도로 적용이 가능한 105로 정했읍니다.
전에는 자누5를 썼는데 그것보단 훨씬 더 커서 이동에 불편한 점이 있지만
약 십쎈치가 넓으니 체격이 크신분에겐 딱입니다.
보통체격이신 분은 몸을 뒤척이거나 모로 누워도 될 정도입니다.
낚시보단 물가의 정취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입니다(조과의 일부는 포기해야함).
넘 편해서 춥지만 않으면 잠이 옵니다. 침대나 같으니까요...
꼭 중간다리를 같이 사세요. 그래야만 발 뻗혔을 때 처지지 않습니다.
고정레버는 아직 손에 익지않아서인지 별루인것 같았으나
내구성은 괜찮을것 같읍니다.
단점은 한바퀴 돌려 고정하는 끈의 고리가 약해 써 보기도 전에 파손되었으나
자누의 그것을 적용하니 딱이였읍니다(에이에스 부탁해 봤자 같은 물건일것 같아서).
또하나는 경사도가 심한 곳에서는 발 뻗치는 부분을 사용하기엔 적절치 않읍니다.
그건 일단한번 써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글구 참고로 난로-모포를 사용하신다면 장점이 많습니다.
받침틀 고정부위에 집게로 모포를 고정시키면
난로 고정에 신경을 덜 써도 되고,
챔질이나 소변 볼 때 모포 굽어 먹을 염려가 사라 지며
무었보단 따뜻하고 발이 어찌나 편한지...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조과는 기대치 마세요ㅋㅋㅋ
아직 손에 익지도 않았으니 다음은 참고만 하세요.
저는 105형을 낚시밸리에서 10% 세일할 때 샀읍니다.
가격은 맘에 들었구요.
받침틀로는 쓰지 않구 대물낚시에 의자로만 사용할려구 합니다.
혹 맘이 바뀌어 떡밥낚시에 재미를 붙일수도 있으니 104형보단
다용도로 적용이 가능한 105로 정했읍니다.
전에는 자누5를 썼는데 그것보단 훨씬 더 커서 이동에 불편한 점이 있지만
약 십쎈치가 넓으니 체격이 크신분에겐 딱입니다.
보통체격이신 분은 몸을 뒤척이거나 모로 누워도 될 정도입니다.
낚시보단 물가의 정취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입니다(조과의 일부는 포기해야함).
넘 편해서 춥지만 않으면 잠이 옵니다. 침대나 같으니까요...
꼭 중간다리를 같이 사세요. 그래야만 발 뻗혔을 때 처지지 않습니다.
고정레버는 아직 손에 익지않아서인지 별루인것 같았으나
내구성은 괜찮을것 같읍니다.
단점은 한바퀴 돌려 고정하는 끈의 고리가 약해 써 보기도 전에 파손되었으나
자누의 그것을 적용하니 딱이였읍니다(에이에스 부탁해 봤자 같은 물건일것 같아서).
또하나는 경사도가 심한 곳에서는 발 뻗치는 부분을 사용하기엔 적절치 않읍니다.
그건 일단한번 써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글구 참고로 난로-모포를 사용하신다면 장점이 많습니다.
받침틀 고정부위에 집게로 모포를 고정시키면
난로 고정에 신경을 덜 써도 되고,
챔질이나 소변 볼 때 모포 굽어 먹을 염려가 사라 지며
무었보단 따뜻하고 발이 어찌나 편한지...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조과는 기대치 마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