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goseongfishing/VRgj/591
안녕하세요. 고성낚시터 입니다.
시끄러운 세상사.
잠시, 시름을 접었습니다.
갑갑했던 마스크도 잠시, 벗을 수 있었던 주말 물가.
조금씩, 꿈틀거림을 느끼며
다가오는 봄을
꼼꼼히, 준비하겠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