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지기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하우스도 난방을 가동을 하였습니다
갑작스런 기온차 때문인지 고기들이 먹이 활동을
많이 하질 않는것 같습니다
어제 그제 많은 양의 고기들이 방류가 되었음에도
고기들이 쉽게 입을 벌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 고기들이 한번에 날잡아 쏟아질것 같습니다
곱패질을 부지런히 하게 되면 좋을 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내일은 대박조황 기대해 봅니다~ ^^;;
조황이 아무리 안좋아고 해도 우럭의 조황은 빠지질 않네요~
광어 우럭 놀래미 출조하신 조사님들 모두 이렇게만 잡아가신다면~~
광어와 도다리의 차이점은???
좌광 우도~~ ^^
김포낚시터에서는 참돔이 아주 흔한 어종입니다~
살오른 우럭~ 회로쳐서 먹으면 살이 탱글탱글~ 군침이 도네요~
고기들이 윤기가 좔좔좔~~
이렇게나 많은양을~~
횟감인가요?? 매운탕인가요?? 손질하시는 시간도 만만치 않겠네요~
광어와 우럭 참돔 모듬회의 기본세트~
역시나 횟감으로 도마위로 올라가네요~
저수온기엔 역시 우럭이 있어 심심치 않은 입질과 손맛을 볼수가 있습니다
광어 씨알이 참 굵네요
조사님 얼굴 좀 보여주세요~~ ^^
살밥좋은 광어 이녀석은 미역국으로 드신다고 하시네요
광어 미역국이 그렇게 시원하고 맛있다고 하십니다~
오늘도 저희 김포낚시터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모두가 즐겁게 움음질 수 있는 낚시터!!
눈맛 . 손맛 , 입맛, 대박조황은 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