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렇게 가득가득한 사진으로 도배를 한 적이 있었던가요~
ㅎㅎㅎ
하나부터 열까지 담그기만 하면 대박이었던 한 주..
손님이 오시는 순간 기대반 설렘반이었던 한 주 였습니다.
대를 담그시는 분들 모두 똑같은 심정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폭발적인 조황과 기막힌 날씨로
미래까지 밝아 보인 뿌듯한 한 주 였습니다.
밤의 추위래야 겨울의 그것과 비할 바 되겠습니까..
따뜻하게 준비하시구요.
주말 조황 또한 완전 기대 만발입니다.
독정이 방류로 끝발 날리게 완벽 준비 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포인트 문의는 관리소에 들리셔서 하세요.
매점 밑과 산 진입로, 수상좌대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031-656-3478
011-44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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