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하단 말로 시작해야 하는 4월의 첫 주말 소식입니다.
작년 이맘때도 몇일간 강풍에 봄 낚시를 어렵게 하였는데... 그래도 그때는 기온은 높아
제법 씨알 좋은 바닥권 붕어들이 속속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올해는 정말 완전 딴판의 상황입니다.
동막 상류 넘어 산위에는 한 겨울을 연상케 하는 하얀 눈이 내렸습니다.
본격 봄으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완전한 진상부리는 날씨입니다.
하여간... 두메지는 지난 주말 본격 시즌 신고식을 올리며 대량 방류에 이어 날씨가 좋지 못하단
예보속에서도 주말 어자원 조성의 약속을 위해 또 주간 주쯤한 조황을 살려 보기 위해
방류량을 조금더 올려 보았지만...
결과는 ... ... ...
요것들이 4월안에는 대박 조황을 보여 주겠지요...^^
이런 믿음으로 꾸준하게 자원을 조성하겠습니다.
어는 조사님께서 두메지의 첫 초대박 조황을 올려 주실련지.... 기대 만빵...입니다....^^
* 일반형 수상좌대에 전기 시설 설치로 두메지의 모든 수상좌대에는 전기시설이 완비되었습니다.
4월18일 안으로 디지털 일반 방송 시청이 가능한 TV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두메지 출조시 참고하세요.
두메지 : 031-672-7838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홈피 : www.doomej.co.kr 두메지 홈에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