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속 변모중인 산들낚시터입니다.
한가위가 이틀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힘든 귀성길이지만 고향찿아 친구만나 술한잔!!!!
부픈 기대와 설래임으로 피곤도 싹~~~~~~~~~~~~~~~~~
저희 낚시터에도 대박에 꿈을 품고......
대박 치신 조사님은 대박에.......
낱 마리 조사님은 담 편에 대박할 기대로......
피곤이 싹~~~~~~~~~~~날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쉰네도 좌대를 만드느라 낮 밤 정신이 없네요.
진즉 만들었어야는디...............
이렇게 밤낚시는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낮 낚시도 이어지고 있네요...
그래서 이렇게 담았습니다.
편차가 있는것은 쉰네도 잘 모르것네요~~~~
이제사 짓습니다.
일잔 잔교로 오늘부터 다시 좌대시설 들어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산들낚시터의 한가위 전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