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으로는 민소매를 입고 있어도 춥지 않은 날씨
밤에도 방한복만 입어도 밤낚시 춥지 않은 날씨였습니다.
그렇게 밤낚시를 즐기기에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먹이 활동이 왕성한건지 가을 산란을 하는건지
바람도 없는데 밤에 작은 버드나무 끝이 흔들리고
갈대가 춤을 추고 있습니다.
버드나무 숲가 언저리에서 찌를 세워 낚시를 유사장님
4짜 붕어 2수와 허리급 1수
서울에서 오신 윤사장님 4짜 2마리외 허리급3마리
그외도 월척, 허리급 붕어들이 많이 나와 주었습니다.
서울좌대 낚시대 편성은 좌대마다 각포인트 선정이 무궁무진하여
짧은대2칸 부터 긴대 40대 까지 편성 할 수있습니다.
미끼는 지렁이 어분 글루텐을 조금 차지게 반죽해서 쓰면 유리합니다.
잡어 입질도 많이 없고 진중한 밤낚시를 즐길 수 있었던
10월의 마지막 밤낚시 맘것 즐기신 분들의 조황이었습니다.
*입금시 가능하면 예약자 이름으로 표기 해주세요.
*입금자와 예약자가 다를 경우 문자(010-2559-3743)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예약은 입금확인과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서울집 좌대 조황 및 예약문의 ☏ 031-336-7207 / ☏ 010-2559-3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