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급변하는 봄날씨 입니다.
두메낚시터는 눈을 돌리면 어느곳 하나도 아쉽지 않은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있어 봄의 절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 부터는 날씨도 어느정도 안정이 된다고 하니 봄 낚시가 기대되는 한주간 입니다.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 상류권 중심으로 부분 산란이 예상되며 물색의 변화가 있으며 대대적인 산란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본격 산란전 특수의 손맛과 마릿수 조황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한주간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두메낚시터로 출조를 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