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어제의 조황은 낮에는 좋지 못했고.. 저녁부터 아침사이에 입질이 쏟아져 들어온 하루였습니다.
지난주 방류한 메기들이 아직은 물에 적응이 안되었는지.. 나오지는 않고 있고~
낮은곳 수초지대에는 천천히 고기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저희 낚시터 패턴을 잘아시는 조사님은.. 밤낚시까지 떡밥을 주시고 쉬시고 아침에 폭풍입질을
받고 계십니다... 현제는 어느낚시터나 시즌처럼 호조황의 입질을 쭉 받기는 힘들것입니다.
몇번의 투척으로 참붕어 입질에 포기하지 마시고 계곡형 소류지의 날씨의 영향의 이해
꾸준한 집어와 낚시터의 패턴을 이해하신다면 보다 낳은 조과를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토요일날 비소식이 있어서 목요일 금요일 밤낚시를 많이들 즐기실거 같습니다..
시간되시면..놀려오세요~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번지 월선낚시터
041-542-6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