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조황은 일기가 고르지 못해 낮에는 바람이 많이불고 밤에는 일교차가 커서 조황이 고르지 못했습니다.
계속 비도 내렸고 조사님들도 많이 않오셔서 조황 정보가 부진했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예년 기온을 되찾고 날씨도 좋다고 하니 많이들 오셔서
좋은 환경에서 낚시를 즐기시면 어떨까요?
회암지는 사계절 배수하지 않고 항시 일급수가 유입되며 만수 입니다.
낯에는 고요한 정적이 감돌지만 여기 저기 한마리식 나와 주네요.
밤나무 포인트의 만발한 진달래
일기가 고르지 못해서 밤낮의 수온차가 심해서 조황은 좋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준설작업 해서 그런가 아님 강붕어라 몸매가 날씬 하네요.
일기가 고르지 못해서 밤낮의 수온차가 심해서 조황은 좋지 않았습니다.
밤나무 포인트 39.5cm주말의 최대어입니다.
자생하는 새우입질에 덩어리 세마리 축하 합니다.
오늘도 소양강 땜 붕어 방류 했습니다.
안성 회암낚시터는 잡이터이고 토종붕어만 방류 합니다..
입어료는 3만원이며 좌대는 예약만 받고 40대 이하 4대 편성할수 있습니다..
회암지를 오실때에는 방한대비를 철저히 준비해서 건강한 낚시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항문의: 010 - 3852- 4499
회암지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국사봉로 680(구 내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