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권에서 대형 빙어낚시터로 급부상중인 백현지의 오늘 오전 모습입니다.
마릿수도 좋고 빙질 또한 좋습니다..얼음의 두께는 20센티 가까이 되어 얼음 구멍을 내기가 힘들정도입니다.
휴일인 내일, 날씨가 좋다니 오랫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셔도 될듯합니다.
▼ 평생동안님이라고 하셨나요? 즐겁게 보내시고 예쁜 추억 만드세요^^
▼ 블루님도 얼음판위에서 뵈었습니다..많이 낚으셨죠?..
▼ 어느 분의 살림통인지 많이도 낚아 놓으셨습니다..빙어도 자리에 따라 약간의 조황차이가 보이네요..^^
▼ 수줍던 공주가 빙어 한마리에 환하게 웃어 보입니다..^^
▼ 약속대로 얼굴 확실히 안나왔습니다. 빙어 한마리낚고 비명 한번 지르고...ㅋㅋ 깜짝 깜짝 놀랐습니다.^^;;
▼ 약간의 요령만 있다면 한두시간에 꽤 많은 마릿수를 낚으십니다.
본 점에서는 빙어낚시 채비와 미끼, 얼음끌등 모든 얼음낚시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백현지까지 20분 소요됩니다.
문의 : 구미 산호낚시 054-462-0330 010-7162-3800 네비주소 : 경북 구미시 신평동 2번지 (구미i.c에서 1.2km)
사람들이 모이면서 얼음판위와 주차하는곳 주변으로 쓰레기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기본을 지킬줄 아는 낚시인이 되어야겠습니다.
구미권 빙어낚시 조황입니다.
구미산호낚시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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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권 빙어낚시 조황입니다. 구미권에서 대형 빙어낚시터로 급부상중인 백현지의 오늘 오전 모습입니다. 마릿수도 좋고 빙질 또한 좋습니다..얼음의 두께는 20센티 가까이 되어 얼음 구멍을 내기가 힘들정도입니다. 휴일인 내일, 날씨가 좋다니 오랫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셔도 될듯합니다. ▼ 평생동안님이라고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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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 구미 붕어낚시 상황및 조황 4월초...따스한 주말 구미인근의 낚시터 상황입니다. 쌀쌀한 기운이 남아있는 아침 일찍이 한천을 찾으신 부부조사님이 계십니다. 월척에서 1센티 빠지는 한천붕어입니다. 산동의 어느 소류지에선 특별한 조황이 없는듯한데요.. 혼자는 외로울까 두마리만 담아 두셨습니다. 곧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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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권 붕어낚시상황 보고입니다. 좋은 날씨와 함께 한천에서는 연일 월척 소식이 이어집니다. 얼마전 36.5cm의 대물을 낚으신 김사장님께서 또 다시 35.5cm의 월척을 낚아 오셨습니다. 희나리와 굵은 씨알의 메기, 발갱이까지 정말 푸짐한 손 맛을 보셨네요. 골목대장님께서도 34.5cm의 월척으로 손풀이를 하셨고요. 골목대장님께서는 올해 월척만 3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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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권 물낚시 상황및 조황입니다. 구미 산호낚시 조황보고입니다. 요며칠 이어지는 따스한 날씨덕인 좋은 조황이 이어지는 구미권 상황입니다. 이틀 연속 출조에 연속 월척을 뽑아내시는 분도 계시구요.. 아래 사진은 한천에서의 월척과 붕어들입니다. 가동지에서는 잔입질만이 간혹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한천으로 출조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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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미 산호낚시 인사드립니다. 작년에 개업하여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다가 이제서야 회원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낚시가 좋아서 낚시에 미쳐서 오다보니 낚시점까지 하게 되네요. 회원님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월님들을 위해 올 해부터는 구미권의 조황정보 전달에 힘써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http://cafe.naver.com/2007-01-12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보구갑니다..
잘계시지요.
구미권 빙어 소식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수고 많았습니다.
투투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월인님 안녕하세요..잘 지내시죠..지나시는 길있으시면 커피라도 한 잔 하시고 가세요.^^
강화에서는 빙어낚시 공쳤네요..
백현지에 빙어가 잘나오네요...
건강하시고 조만간 함뵙겠습니다...
다음지도에는 없던데요
가는길 부탁드립니다
공갈꾼님, 다음 지도에 산동면 백현리라고 치시면 바로 큼직한 저수지 사진이 뜰겁니다.
우리나라 지도 같이 생겼네요.ㅎㅎ
백현지 빙어 낚시 정보 감사해유~~
백현지 빙질을 물어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현재 얼음 두께 20센티 이상으로 안전하니 걱정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조황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즐거운 낚시 되세요^^
놀라서 보니 역시나 군위권 이군요.
산호 사장님 요즘 들리기가 쉽지 않네요.
시간네서 함들리것습니다.
이번 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지
400-500명은 족히 될것 같은데요
조금 아쉬운거는 남에 대한 배려는 없는거 같아요
가족 단위 났기라 그런지
얼음끌 대신 도끼. 망치. 돌. 쇠파이프등
옆에서 낚시하기 겁나던데요
입구에서는 주차비 받고 얼음위에 모닥불 피워 고기먹고
좀처럼 보기힘든 광경이라 조금 놀랐습니다
앞에 설매 대여하는분이나 동내분 어차피 주차 관리하실거면 그런것도 관리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3시간 3마리
주위에 고기 잡은사람 5마리 이상 없음 오후 3시까지는 그 이후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 땅이 주차하고 2000원 내라고 하더군요.
돈 안줬습니다. 농로길에 주차 하구요...
일행들 주차비 내지말고 농로길에 주차하라고 전화 했습니다.
주차관리하시는분 쓰레기 청소도 하신다고 했는데 쓰레기는 좀 치웠나 모르겠네요.
아침 일찍 가시면 빙어 손맛 볼수 있어요.
사람 많으니깐 입질 안오더구만요.
떄아닌 호황하시네요.
쓰래기도 많든디;;;
원래그런곳이였다면 주는게 당연하지만.ㅋㅋㅋㅋ
왠지 꺼려지네용....
초에 몇번 갔었는디....
^^ 아무쪼록 손맛 마니들 보세용
자기쓰래기는 자기손으로 ~~~ 캠페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