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대물낚시 채비로 출조를하였으나
수초사이에 움직임을 보이지만
아직은 이른듯 한번의 입질만 보고 오후 1시경 철수를 하여
남양호로 자리 이동을 합니다.
초입부터 조사님들 차량이 많이 보입니다.
바람도 적어지고, 포근한 봄날씨
봄이란 꿈과 희망의 계절인듯 합니다.
조사님들은 월척과 대물을 만날수 있는 기회에
겨울내내 맞보지 못한 손맛을 만끽할 수 있으니...
조사님들의 조황확인중 한 수를 낚아내는 조사님
간간히 살림망을 드리우신 조사님들의 모습도 보이지만
아직은 빈바구니로 계시는 조사님들이 더 많은듯...
한켠에 낚싯대를 편성하고 몆번의 스윙에 한수를 낚고 있으니
만득이님 땡낚시를 오셨습니다.
붕어를 낚지 못하고 철수하는 조사님의 자리에
30칸 외대를 드리우고 앉아 있던 만득이님
체고가 좋은 붕어를 낚아 들고서 뛰어 오십니다.
한수를 낚더니
재미를 붙이셨는지 연신 낚아내어 3수 추가하고,
잠시 나온 땡낚시 손맛 보셨습니다.
떡붕어속에 간간히 토종붕어가 낚이어 옵니다.
직공채비로 수초 사이를 공략중인 대양님
낚싯대의 칸수와 포인트가 기온변화에 따라 바뀌다 보니
수초사이와 수초 앞쪽, 맨땅에 헤딩도 해보고
회원님들 마다 낚시대의 칸수도 재각각 다르게 편성해 봅니다.
무영님과 대물의 조과입니다.
*남양호 낮기온이 오르면서 붕어들의 활성도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매장 영업 시간
월요일-금요일 6시
토요일-일요일 새벽 5시.
폐점시간
밤 10시 폐점 합니다.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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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만 일부구간 낚시금지로 지정이 되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낚시금지구역을 막기위하여서는 많은 노력과 회원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낚시꾼 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 좌 우 5 미터 청소하여 우리의 터 우리가 되 찾읍시다.^&^ 조황문의:031) 683-8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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