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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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의 여지가 없는 정확한 조황을 올려주세요
게시물 6,196 건
구미 대구리 구평낚시 이전완료 했습니다, 22
안녕하십니까,,군위지역 낚시점 조황정보를 하다가 다시 구미에서 인사를 드리게되었습니다,,내년 부터는 구미전지역 조황정보를 책임지고 해보겟습니다,아직 정리할게 많아 간단히 인사만 드리고 물러납니다,,현재 매장은 구미 구평동에 위치한 (구)구평낚시점 을 인수하게 되엇습니다, 대구리낚시 에서는 자체 개발한 대물낚시대 (부들,블랙부들,순부들,부
No 816
대구리낚시
09-11-10
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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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를 맡으며 대물을 품에 안고서 24
최근 5짜터로 가장 유력한 독지로 떠나보았습니다.입구 주차공간은 가능한편이며 수심이 40~70cm정도의 터가 엄청쎈 전형적인 대물터입니다.평소에는 꽝이 허다하지만 한번 입질을 받으면 엄청난 체구의 붕순이를 상면할수 있는 저수지입니다.제방포인트이며 얼마전52cm가 배출된 자리입니다.제방의 길목입니다..우안 상류의 부들밭포인트입니다..좌안 중류권에서
No 815
매니저낚시
09-11-10
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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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시즌에 왠 바람이............. 8
대물시즌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람과 추위와 보름달의 영향이... 악재란 악재는다 겹쳐 발빠르게 움직이는 꾼의 발목을 잡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마릿수 보다는 오로지 한방으로 대물을 만나기위해 얼마남지않은 시즌 활발히 움직여 봐야 할것같네요세곡지입니다 그림같은 땟장도 옷을 갈아입고 있네요마름은 다삭아내렸지만 물밑수초는
No 814
청통lc낚시대물낚
09-11-04
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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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8
호된 첫추위를 겪어야 했던 한주간 이었습니다. 가을인가 싶었던 날씨가 어느새 겨울로 달려가고 있었던가 봅니다. 낮아진 기온과 바람의 영향으로 얼어붙은 수면 만큼이나 조과 또한 이제 기인 동면의 시간을 서서히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알려준 한주간 이었던것 같습니다. 한겨울의 날씨를
No 813
군위IC대물나라
09-11-04
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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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바쁘고 갈곳은 많고.................. 11
10월이 가기전에 월척의 손맛을 볼려는 꾼의마음은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지만 그리쉽게 월척의손맛을 보기가 쉽지만은 않은것이 ............ 이곳저곳을 다녀봐도 한수하기가 힘이들군요봄 보다는 가을 시즌이 월척보기가 힘들지만 대어를 만나기는 봄보다는 가을이 좋을것 같네요와곡지입니다 봄에 월척과 4짜를 배출한곳입니다 다만 블루길이있어 미
No 812
청통lc낚시대물낚
09-10-29
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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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6
익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얕아져 가는 낚시시즌의 나머지를 예고하고, 타는듯 붉어가는 산야의 가을 단풍은 석양의 노을처럼 시즌의 막바지로 저수지를 물들여 갑니다. 막바지 추수에 분주한 농부나, 한해 알찬 조과로 마무리 하고픈 우리 조사님들의 마음이나, 추운 겨울의 시련을 이기기 위하여 분주한
No 811
군위IC대물나라
09-10-28
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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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14
가을이 깊어감에 물속월척의 움직임은 점차 바쁘게 활동을 하고 꾼의 마음 또한 분주히 이곳저곳을 헤매이게합니다 언제 나올지 모를 대물과의 한판승부는 오늘이 될지 내일이 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꾼들은 오늘도 물가를 찾는 것 같습니다여름 내 마름으로 덮여 있었던 화산소류지입니다 마름이 완전히 내려앉아 꾼들을 기다리고 있네요상류는 땟
No 810
청통lc낚시대물낚
09-10-22
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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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8
가슴가득 풍요로움으로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풍요로움과 아름다움, 가을의 풍성함으로 채워진 저 들판의 황금빛 모습이 우리 조사님들의 가슴 한켠에 쌓아둔 조과의 풍성함이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달려 왔던 대물나라의 한 시즌도 이제 막바지를 향하여 치닫고 있습니다. 풍요로은 저 들판의 모습도 잠
No 809
군위IC대물나라
09-10-22
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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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강풍속에서... 3
먹구름이 잔뜩 하늘을 가리고 있다가햇살이 반짝, 파란 하늘을 보이고 변덕이 심한 주말 조황입니다.나루터님들과 대물낚시 대물벗 회원님들의 정출이 같은 날 식사도 같이하고 낚시도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어찌된건지?토요일만 되며는 불어오는 강풍에 낚시는 접어두고시작도 끝도 없는 이야기들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아침시간 거세게 몰
No 808
평택대물낚시
09-10-19
4,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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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대물낚시 아직은 꾸준 7
비가 내린뒤 수온이 떨어지면서 조황에 영향을 주었으나낮기온이 오르면서 마릿수가 조금 떨어져 10수 안팎의 조과를 보이고 있으며체고좋은 붕어가 낚이고 있습니다.새우와 지렁이로 다대편성을 하였습니다.8치급 붕어가 낚이다가 덜커덩 34cm로 체고좋은 붕어가 낚였습니다.대물낚시를 즐겨하는 조사님의 자리입니다.어둠이 내리기 시작 밤낚시 준비를 합니다.
No 807
평택대물낚시
09-10-16
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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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밤에 들려오는 월척의 물소리.... 19
그간 다른 바쁜일을 핑계로 잠시 조황정보 올리는데 소홀하여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시즌 시작이 어그제 같은데 벌써 시즌 마감할때가 되어 가는군요.맑고 화창한 가을에 여러 소류지에서 월척의 소식이 들어오고 있습니다.비록 대박 조황은 아니지만 제법 월척이 나오고 가끔은 준척급으로 마리수 조황을 보이기도 합니다.답사중에 경치가 좋아서......마현지 현
No 806
뉴포인트
09-10-15
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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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함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5
가을이 깊어지면서 농민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이고 더불어 꾼의 마음도 한청더 바쁜것같습니다얼마 남지 않은 낚시시즌 때문인지 벌써 납회를 하시는 조우회도있고 마지막 월척의 모습을 보기위해주중에 출조를 감행하시는 꾼의 모습도 볼수가 있습니다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 못해 춥기까지하니 보온대책 단단히 하시고 출조에 임하시는것이 하루밤밤 낚시를
No 805
청통lc낚시대물낚
09-10-14
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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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생미끼 낚시에... 4
조황을 보시고 12일 오전과 오후 평택호로 출조하신 조사님들의 모습입니다.출조하신 조사님들 대부분이 낱마리부터 마릿수 조과로 붕어를 낚으셨고,철수전에 붕어 이미지를 담으려 했는데갑자기 내리는 소나기로 급하게 철수를 하는라 붕어 이미지를 담지 못하고 밤낚시 할 몆분의 조사님 조과만 담았습니다.아침 해살이 쫘~~아악 비춰주면 좋으련만...간간
No 804
평택대물낚시
09-10-14
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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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생미끼 대물낚시에....
평택호 수로는 떡밥낚시만 된다고 많은 조사님들이 생각하고 계시고지금껏 새우나 지렁이로 대물낚시를 해 포인트를 찿아 보지 않아을 뿐더러대물낚시가 가능할거란 생각들을 해보시지 않았을 것입니다.그동안 생각만 간절히 하다가 더 늦기전며칠간의 도전과 시간을 투자해 가능성을 확인 하였습니다.빈번한 입질에 틀 받침대를 반으로 줄였습니다.12일 이
No 803
평택대물낚시
09-10-13
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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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햇습니다,,, 18
안녕하십니까,,,,제가 그동안 정들었던 곳을 떠나게 되엇습니다,,군위지역의 특파원점으로 3년을 활동을 했었는데혼자 관리를 하다보니 많이 힘들었습니다,,아울러 손님한테 드리는 조황정보도 알차지 못햇구요,,일단은 10월12일 부로 군위 대구리 낚시를 떠납니다,,현재 다른분이 이어 받으실거고 저는 약 한달 정도 휴식을 하다가 다시 간판을 바꾸어 다른지역의
No 802
대구리낚시
09-10-13
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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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생미끼 대물낚시 월척은 기본 마릿수 조과 6
떡밥낚시만 하였던 평택호 며칠간의 답사와 생자리를 찿아 다닌 보람이 있었습니다.평택호에서도 생미끼 대물낚시가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평택호에서 대물낚시를 한 조사님 마릿수 조과를 하셨다며 급한일이 생겨 철수를 해야하니 빨리 조황확인 오라는 전화에마눌님이 이미지를 담와 왔습니다.월척을 들고서...붕어들이 계속 낚이고 있는데급한 일이 생겨
No 801
평택대물낚시
09-10-12
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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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나라의 의성 군위권 소식 입니다. 17
서늘한 밤공기가 여미는 옷깃을 파고드는 계절입니다. 정점으로 치달았던 여름의 시간들은 길고 긴 시련의 시간들 이었습니다. 저수지들은 가뭄에 목말라 하고, 우리 조사님들께서는 조과에 목이 말랐던 참으로 길었던 시련의 계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시련의 시간도 이제는 정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No 800
군위IC대물나라
09-10-12
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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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결실의계절입니다 13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가을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이야기지요저수지마다 마름이 삭아 내려가면서 낚시도 대물의 꿈을 안고 출조에 박차를 가하는것 같습니다오로지 한번의 찌올림을 보기 위해 오늘도 소류지에서 찌불을 바라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네요신령권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신령의 가파
No 799
청통lc낚시대물낚
09-10-08
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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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되가져옵시다..... 17
어제와 오늘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부네요...이번주는 첫째주에 추석연휴 때문에 정출하지 못한 조우회가 많아 이번 주말 많은 저수지들이 붐비리라 예상됩니다...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안출하시기를...외촌지를 둘러보았습니다...조우회 회원분이 많은데는 이곳 외촌지에 정출하셔도 될것같네요...구지지입니다...구지지에 많은 쓰레기가 보입니다...동네
No 798
대물클럽
09-10-08
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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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떡밥낚시와 대물낚시 조황 2
새벽에 오셔서 직공채비로 대물낚시중인 조사님8치급 한수를 낚으셨답니다.대물은 다른곳의 떡밥낚시 조황을 확인하러 자리를 이동합니다.평택호 본류권에 낚싯대를 편성하였습니다.기온 차이가 많이 나면서 밤낚시가 잘되다가 하루차이로 바뀌어 버리고 포인트,입질시간대, 낚싯대칸수 여러가지로 조황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함께 동행한 조사님과 대물 두
No 797
평택대물낚시
09-10-07
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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