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처럼 낚시왔는데 상류쪽에는
비닐하우스가 열동이 생겼네요
2.어떤 ㄱ ㅅㄲ 가 왔다갔나
쓰레기가 장난아니게 버리고
갔습니다.
3.3시간 작업하고 1.6칸부터 2.6칸까지
9대 차렸습니다.
4.저수지에 없던 냥이가 먹을것
달라고 날리네요 줄께없어 못주다
시유 도시락 먹을려고 보니 오뎅하고
소시지가 있어서 줬더니
아주 옆에서 자리 잡았네요
고놈 귀엽죠.. 귀엽네요.
모처럼 낚시 왔는데..
학동 날짜 : 조회 : 22576 본문+댓글추천 : 12
고생 하셨습니다. 늘 안출 하세요~^^
냥이랑 재밌게 즐낚하셨네요.
잘보구 갑니다 ~
맘이 편치않을텐데 참~~^^;
치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낚시만 하다보면 좀지루한데, 옆에 저런녀석이라도 있음
밤새위로가 되긴합니다 ^^
멋지십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바늘조심...
깨끗해서 버릴만 하다 생각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대박하시길
쥐도 못잡는 형 ?. 잘보고 감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넘의 똥꾼들은 언제쯤 없어질런지....
냥이가 너무 귀엽네요.ㅎㅎ
덕분에 잘 보고가며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안~~~ 출 하세요
냥이가 넘 귀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