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계지역 태풍비로 인한 뻘물이 심한 가운데 너무 훌륭한 수로 때문에 저수지마다 수문을 열어놓은 상태로 그냥 방치하고 있어서 수위가 너무 낮아서 찌를 세우기 곤란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백초지는 그나마 무너미로 물이 넘치는 상황이긴 하지만 아직은 물이 조금 더 가라앉아야 고기가 움직일것 같습니다.
노사이드님...
축하합니다.
그놈의 붕어 땟갈도 이쁘네요!
조사님도 이쁘고...붕어님도 이쁘고!
여그 있던 사진 어데로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