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출조때 마눌님이랑 함께 출조해서 춘파낚시 이사장님이 조용한 소류지로 추천해주셨는데 요기서 턱걸이 한수랑 7~8치 일곱수해서 이번주도 여기로 왔어요~^^ 여긴 사람 손도 타지않고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다고 이번주도 마눌님이 따라왔네요ㅋㅋ 지난주 바늘 뻗게한놈 오늘은 꼭 잡아서 내일 철수시 사진 올리겠습니다ㅎㅎ
부럽습니다^^
덩어리 하세요 ^^
왕부럽! 찐한 손맛 보이소
어딘지 장소도 살짜기 갈챠 주시공! ㅎㅎ
꼭 덩어리 하세요~~
형수님 꼭 한번 봡고 싶네요 ㅎㅎㅎ
이윤:저희 마눌님이랑 붙이고 낚시 갈려고요 ㅎㅎㅎ
오해 하지마세요~~^^형님~^^
제 와이프는 임신관계로 배가 많이 나와서
밤낚은 힘들고 짬낚은 같이 가고있어요 ^^*
손맛 보심 ㅊㅋ드려요 사진 보니 고기가 튼실하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