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님, 이글님, 페인트님 3명이
지묘동의 소류지로 출조 했습니다.
며칠전 목로님께서 33cm 땡겨내신 곳인데 저수지 이름은 없고
아랫동네 이름이 지묘동 입니다.
자리 닦아서 대 펴고 보리 치고 저녁 식사 중입니다.
목로님의 말씀으론 자주 마르는 못이라서 월척이 3마리뿐인데
며칠전에 목로님께서 1마리 땡겨 내셨으니
이제 2마리 남았답니다.
3사람에 2마리이니 이거 눈에 불을 켜고 쪼아야겠네요.
지묘동의 남겨놓은 월척 2마리 땡기러~ (저녁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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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