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3박인데..
2박반인거 같네요^^
회사 낚시동호회 5명 정출다녀왔습니다.
저수지 배수로 인해 찐한 손맛은 못보았지만 재미나게 즐기다 철수 했습니다.
배수 살치 답이 없었습니다.ㅜ.ㅜ
아직은 밤기온이 살살하더군요.
보일러도 가동하고..
새벽녘에 한마리 나와주네요.
산란은 한듯 합니다.붕어상처가 많았어요.
주위 상책도 해보고..
저수지에 똥꾼들이 버린 쓰레기도 치우고..
아니다녀간듯 쓰레기는 잘 정리하고 가지고 철수 했습니다.
지렁이통 옥수수캔 버린거보면 정말 싫습니다.
누가봐도 낚시꾼이 버렸다고 꼭 광고하는거 같고..
쓰레기는 항상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낮과밤 기온차이가 심합니다.
감기조심들 하시고 늘~~안출하시길 바랍니다.^^
조행기 잘읽었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즐거운 낚시하세요 잘보고갑니다.
안출하세요~
늘~~안출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