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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222 건
서태안님과함께 대물낚시-군위 무성지 (야식타임)01:00
보름달과 함께 대물사냥이 어울리지않지만이곳역시 조황은 그다지 나쁘지않다는소식입니다.입질님이 9치 1수. 7치1수.5치한수의 조과를 기록중이며멀리서오신 서태안님은 붕어들이 낮을가리는지붕애한수로 그친 상태라고합니다.늘상 대물낚시다녀보면 입질한번 보지못하고 오는게 다반사인데오늘은 양쪽다 너무 많은입질에 새우가 부족하지나않을까 걱정스러
No 192
떡붕어
10-10 01:15
5,038
0
3명의 월조사 한자리에 모이다-비안 구연지(야식타임)
드디어 전화벨이울립니다.잠시전 우리들을 흥분하게한 그넘은 8 치 9치 로 확인되었고요빵이좋고 힘이좋은지라 땡기는본인도 월~인줄 알았다고하네요잠시전 물사랑님도 8치급으로 한수했다고합니다.그동안의 입질형태로보아 오늘밤 예감이 엄청좋다고 합니다.곧 4짜도 나올것같은 분위기로 모두들 흥분된 상황입니다.또다시 전화가 오네요멀리 산타모님 자리
No 191
떡붕어
10-10 00:13
4,741
0
산타모님 날 잡았네~~비안구연지(22:40) 3
좀전에 이어 또다시 천둥을 치는듯한 챔질과붕어의 용트림 소리가 저수지반대편에까지 들려오는데........물사랑님왈 아마도 4짜까지는 아닐거같고 월척급은 분명한데 건너 가볼수도없고 전화도 불통이고답답해 미치겠다고 합니다.저역시 아무리 전화를해보아도 받질않는 야속한 산타모~탄력받은김에 올해 최고의 날이 되시길...........정확한 정보는 야식시간에
No 190
떡붕어
10-09 22:47
4,618
0
3명의 월조사 한자리에 모이다-비안 구연지 21:10
공작찌님 아래꼬릿글 방금 확인했습니다.아마도 우리앤 보면 우예생각할꼬~~~~~~~~~~~~!!!!!지는요 이제 홀몸이 아니라우~~~~~~~~~~~오늘실시간은 자꾸만 빗나가고 있는거같네요 죄송하구요본론으로 들어가서.물팀들은 산타모님께서 굵은놈으로 한수하는 소리는 들리는데정확히는 아직 확인할수가 없다고 하네요이제 점점 밤시간도 깊어지니 나머지 두분도 월조사답
No 189
떡붕어
10-09 21:23
4,565
0
서태안님과함께 대물낚시-군위 무성지 20:50 3
검도 붕어님의 퓨전 에피소드 영향인듯 오늘밤 데스크에서는 탕수육에 고량주로 입낚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실시간 중계중입니다.데스맨님 음주 실시간 중계도 스티커 발부하나요?검도붕어님께서도 불혹,부양춘,라이쮜이 등등하면서불혹을 극복하고 청춘을 과시하건만....오늘따라 불혹의 나이가 떡붕어는 외로움을 느끼나봅니다.나도낚시가고싶은데...
No 188
떡붕어
10-09 20:58
4,669
0
3명의 월조사 한자리에 모이다-비안 구연지 4
요즘 하루건너 출조로 데스크에 혼자남은있는떡붕어 생각은 조금이나 하는지???????????아마도 모르긴해도 떡붕어는 안중에도없고월척 아니 4짜에만 눈멀어있는 물사랑이 얄밉기만하다.내혼자 우예살라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데스크에서 오후 3시경 출발하여멀리서 오시는 서태안님을 뵙고져 일찍출발한다.입질님.서태안님의 포인트까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
No 187
떡붕어
10-09 19:20
4,563
0
서태안님과함께 대물낚시-군위 무성지 5
멀리서 대물낚시의본고장 영남권으로 출조지를정한서태안님이랑 입질님이 군위 무성지에 도착 하였다고합니다.잠시전 저녁식사를 마치고 각자 포인로향하여 대물사냥에 들어갔다고합니다.서태안님은 상류 물골 첫번째자리에서입질님은 상류 좌안끝지점에서 오늘밤을 낚아보겠다고 합니다.대물도우미 물사랑님이 포인트까지 지정해주셨으니 아마도 좋은 소
No 186
떡붕어
10-09 19:06
4,494
0
안동호 중층낚시 실시간마감 6
안녕하십니까? 아카시아입니다.중충낚시 손맛도 그립고, 새로나온 청강수도 다시한번 현장 테스트도 해 볼겸 해서 안동 예안에 다녀왔읍니다.오늘은 제가 어복이 많아 4짜를 포획할줄 알았는데,알고보니 많은 회원님의 응원 덕을 혼자 본것같읍니다.감사드리며, 같이 동행해 주신 떡붕어님, 초짜15님, 그리고 데스크에서 수고해 주신 물사랑님 고생하셨읍니다. 참
No 185
아카시아
09-25 21:58
5,463
0
낭보-안동댐 떡붕어 41cm 땡기다~~ (오후5시10분 현재) 6
실시간 쓰고 엔터를 치는 순간 전화가 날아 들었습니다.드디어 아카시아님이 안동댐 떡붕어 41cm 땡겼습니다.빵이 장난이 아니랍니다.아카시아님 축하 드립니다.달창지에 이어서 또 떡4짜를 땡기셨네요.가을 햇볕이 노루꼬리만큼 남았습니다.남은 시간 부지런히 쪼아 보시이소.물사랑 애가 달아서 숨 넘어가는 소식 함 전해 주시시오~~
No 184
물사랑
09-25 17:04
6,274
0
안동댐 중층 때리러~~ 손맛 쥑이다~~~(오후5시) 1
계속 땡기고 있습니다.잔챙이나 잡어의 움직임이 없어서좀 무료한(?) 낚시라고 엄살 입니다.그래, 무료 하기도 하겠지.그럴꺼야.데스크에서 혼자 정신도 몬차리게 바쁜 물사랑 심정을우째 알겄노.땡기라, 땡기.실컷 땡기거라.월척 아닌게 엄따네요.아카시아 2수떡붕어 1수낮이 짧아져서 이제 햇살이 쪼매 남았는데4짜 소식 날때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이왕이면
No 183
물사랑
09-25 16:59
5,769
0
안동댐 중층 때리러~~(떡붕어 월척이 쏟아지누나~~~)(오후 4시 5
층을 찾아 집어를 시켰으니 이젠마릿수 채우고 씨알만 채우면 된다~~고만고만한 월척으로아카시아 3수떡붕어 2수초짜15 1수또 땡겼습니다.아카시아님이 4짜를 확신 한답니다.활성도를 보건대 오늘 해가 넘어가기전에반드시 4짜가 나온다고 확신 한답니다.3사람중 누가 땡길런지는 모르겠지만...낚시에서 '확신'이란 말은 어리석은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그러나 아
No 182
물사랑
09-25 16:10
5,309
0
안동댐 중층 때리러~~(오후 3시 40분) 1
떡붕어, 아카시아, 초짜15님이 안동댐 중층낚시로 떡붕어 땡기러 갔습니다.아침 일찍 출발 하려 했으나 데스크에서 떡붕어님의 볼일이 있어서출발이 늦어져서정오가 넘어서 현지 도착 했습니다.예안권 동부교 아래에 자리를 잡았으며물색은 맑아져 있고 현재 2m50cm의 수심에서집어에 성공을 하였답니다.잔챙이가 없는 가운데에 30~35cm급으로아카시아님 3마리 떡붕
No 181
물사랑
09-25 15:47
5,257
0
한골못 실시간 마감 - 척 미달... 아쉬워!! 7
한골못에서 전형적인 가을날씨에 힘입어서용기를 백배 하였건만마음만 즐거웠고 월척~대물 입질 보는것은 실패를 하였습니다.TV화면으로 보는 경남의 수해모습이 없어서경북북부쪽은 그나마 조행길에 마음이 덜 무겁기도 합니다.님들의 응원으로 좋은밤 낚고 왔습니다.감사 드리며사진 정리 되는대로 이번엔 제대로 된 물사랑의 화보를 만들어볼 욕심 입니다.
No 180
물사랑
09-23 13:14
5,198
0
가을낚시-한골못에서...00:20 6
지금현재 실시간팀 추위와 싸우다가 야식으로 허한 속을 채우고 있다고 연락이왔습니다.이번에는 입질님과 통화를 하였는데 피가끊는 20대도 춥다고하니 춥기는 추운가봅니다.저녁에 한번의 입질을보긴하였으나잔챙인지 아니면 498 인지모를 헛챔질로신고를 받았으며 추위와 싸우면서도 반복적인 말이지만 예감은 엄청좋다는말을 소근거리며 전해줍니다.가을
No 179
떡붕어
09-23 00:08
5,178
0
가을낚시-한골못에서...22:10 5
하늘에 별이 쏟아질듯이 맑은 하늘아래찌한번보고 별한번보면서 아름다운 밤을낚는다고합니다.잠시전부터 불던 바람도멈추고 수온도 올라갈수있는 좋은 여건이라고합니다.어둠이짙어지면서 벌써부터 난로가없으면견디기어려울정도로 체감 온도는 영하권정도로 느껴진다는데음~믿기어렵고 몸이 부실해서가 아닐까 혼자 상상해봅니다.늘상 40 과 41의 차별을
No 178
떡붕어
09-22 22:01
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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