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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222 건
가을낚시-한골못에서...
4
어제 오늘 무척이나 맑고 깨끗한 하늘이였습니다.코스모스가 낚시가는길을 서두는것 같기도하고요.봄철 산란특수이후 살이토실토실한 가을붕어가 우리조사들의마음을 사로잡는 시기입니다.그래서인지 물사랑님과 입질님이 대물가방을 메고의성다인의 한골못으로 향했습니다.한골못은 만여평의 저수지이며연중 새우 콩이 잘먹히는곳이기도 합니다.상류 물골
No
177
떡붕어
09-22 19:37
5,473
0
4짜에 조금 빠지는 대물 월척(노사이드님)
12
아래 [급보]4짜!!!와 관련입니다.노사이드님이 4짜라고 믿었던 붕어는 오늘 아침 데스크 계척대 위에서 38.5cm로 결론 났으며새벽에 또 한차례 대물 입질을 받았으나끌어내기에 실패 하였습니다.일시 : 2003.9.15 밤 8:50 장소 : 경산 와촌 한티못 노사이드님 아쉬움이 남지만대형 월척 월척 축하 드립니다.월척님들 화창한 가을하늘 만큼이나항상 즐거움이 더 했으면 좋
No
176
월척
09-16 12:51
7,590
0
삼분 백초지 실시간 마감 - 물이 쪼매 더 가라앉아야...
2
안계지역 태풍비로 인한 뻘물이 심한 가운데너무 훌륭한 수로 때문에 저수지마다 수문을 열어놓은 상태로 그냥 방치하고 있어서수위가 너무 낮아서 찌를 세우기 곤란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백초지는 그나마 무너미로 물이 넘치는 상황이긴 하지만아직은 물이 조금 더 가라앉아야 고기가 움직일것 같습니다.
No
175
물사랑
09-16 11:39
5,640
0
삼분리 백초지.경산 와촌 -00:20
1
물가에 낚싯대 드리우고 조용한 소류지에 나홀로 앉아있는게 그렇게도 좋을까...어찌 낚시인이 아니고서야 이맘을 알아줄까나~~~백초지에서는 케미가 콩닥 콩닥하기만할뿐새우를 한입에 덥썩물어줄만한넘이아직은 접근을 하지않고 있다고합니다.꼭이 오늘은 대물입질을 받지못해도자연과 함께 하는것만으로도 만족을 한다고 합니다. 경산 와촌에서 노사이드
No
174
떡붕어
09-16 00:13
5,543
0
삼분리 백초지 나홀로출조-22:10
1
백초지의 밤하늘은 뿌연 안개와 함께하늘에서는 수줍은듯한 달이 빼꼼이 내려다보고 있다고합니다.뿌연안개속에 처녀귀신이라도 나오면 같이놀고싶을정도로 아직까지는 별다런 입질은 없다고합니다.혼자백초지를 지키고있는 물사랑님내일아침은 노사이드님과 누구의 붕어가 키가큰지계측대위에서 나란히 눕혀볼수있기를 바랍니다.통화중에 노사이드님의 월
No
173
떡붕어
09-15 22:03
5,384
0
급보!! 4짜!!!!21:20
8
월척 데스크 입니다.노사이드님께서 경산 와촌소재 저수지 부들밭에서 저녁8시50분경에 새우로 4짜급으로 한수하셨다고 데스크로 급보가날라왔습니다.곧 데스크로 오신다고 하니 도착하면 사진으로 인물 보여드리겠습니다.노사이드님 4짜 등극을 감축드립니다.아울러 물사랑님에게서도 좋은소식 기다려보겠습니다.
No
172
떡붕어
09-15 21:14
6,649
0
삼분리 백초지 나홀로출조
3
오늘 오후에 갑자기 낚시가고싶다며 주섬주섬 챙기고 가방을 들고데스크를 나서는 물사랑님 어찌 말릴시간적인 여유도없이 떠나버립니다.자~알 댕기오이소~~~~ 이시간 오후 5시경잠시전 여러곳을 탐색하면서 태풍 매미의 영향을 미치지않은곳으로선택하여 삼분리 백초지에 안착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잠시 소류지 소개에 올려둔 백초지 소개를 옮겨보겠습니다
No
171
떡붕어
09-15 20:05
5,175
0
와아님 오봉지에서 4 짜를~~
30
"오봉지에서 오봉순이하고 살아라"와아님의 오봉지 도전에서 4짜도전에 성공했다고 합니다.사모님께서 오봉지가 그렇게 좋으면 오봉순이랑 살라고할정도로열심히 다닌결과 오봉순이 대신 붕순아지매 40.2 를 잡았다고합니다.자세한 내용은 사진첨부하여 조행기로 올린다고합니다.와아님 4짜조사 등극을 축하합니다.
No
170
떡붕어
09-05 11:08
7,863
0
합천소류지 실시간 마감-월조사가 세긴 세네...
4
낚시 시작하고 가장 짧은 시간에 월척을 기록한 사나이 월조사님과 목실2지에서체력을 마지막 한호흡까지 소진하며 쪼았지만멋진 입질을 보지 못했습니다.월조사님은 호쾌한 챔질소리를 몇차례나 냈지만8치 1수에 애기가물치 1마리로 마쳤습니다.월척님들 간밤에 편히들 주무셨는지요?때가 되었는데도 신나는 소식이 나오질 않는군요.조행기로 상세한 안내를
No
169
물사랑
09-05 10:01
5,468
0
합천소류지 실시간-24:00
1
물사랑님과 전화 통화중에 50 여메타의 거리를 두고 자리한월척조사님께서 어둠의 침묵을깨고대물챔질의 요란한소리와동시에 물가르는 소리를 낸다기에 바로 전화하여 확인해본 결과 9치급으로 한수하셨다고 합니다.월척조사님 축하드립니다.무월조사님은 아직까지도 특별한 입질은 보지못한상태이지만분위기는 상당히좋고 합천의공기 역시 더없이 좋다고
No
168
떡붕어
09-04 23:53
4,705
0
합천소류지 실시간-22:30
1
방금전에 새로운 소식이 전해옵니다.전화벨이 울리기에 좋은소식이 오나했지만 별다런사항은 없으며 대물붕어들이 물속과 물위를 오가며뻑~뻑~하며 대물꾼들에서 인사만 하고 물속으로 유유히잠수한다고 하네요~~아마도 이넘들이 새벽녁에는 대물꾼 물사랑님과 상봉이 이루어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오랫만에 고향에 오듯한 기분이며좋은밤 별도헤고 찌불
No
167
떡붕어
09-04 22:18
4,903
0
합천소류지 실시간-20:40
3
온저수지에 마름이 많은관계로 월척조사님은 조금전까지 청강도로 구멍을 만들었다고 합니다.역시 월척 조사의길은 멀고도 험한가봅니다.물사랑님은 선수답게 대편성을 완료하고 월척조사님에게 지원사격중이라고 하네요.누가 월척조사이고 누가 무월조사인지 혼란스럽습니다.두분 대물꾼다운 우정을 나눈다니 보기는좋습니다.아마도 지금쯤이면 편한한 자
No
166
떡붕어
09-04 20:34
4,832
0
월척조사와 무워리 출조실시간-합천소류지18:30
2
오늘은 오랫만의 화창한날이였습니다.상쾌한 기분으로 출근하니 역시나 오늘은 어디로 나가고 싶다는 물사랑님오랫만의 출조인지라 도저히 말리질못하겠다.그러다간 공작찌님말씀처럼 이글님한테 가스총빌려 쏠것같은 분위기라 아무조건없이 잘다녀오라고 하고는 배웅도 하질않았다.서로가 신경전을 벌였지만 가방메고 나서는 물사랑님의 뒷모습에 왠지모를
No
165
떡붕어
09-04 18:21
4,983
0
청도천이 범람했습니다.(실시간 마감)
11
월척님들 죄송합니다.실시간팀에 염려와 성원을 보내주셨는데, 임무를 다 하지 못하고 철수하고야 말았습니다.한참을 둘러보고 대를 펼 만하다 싶어 물가로 내려가보았지만, 물흐름이 너무나도 세 찌가 곧장 흘러내려갑니다.강물이 계속 불어나고 ,육초가 물에 잠기고 있는 상태라 앉을 자리도 불편했습니다.상류 보쪽에서 낚시하는 분들도 계시든데, 다들 철수
No
164
떡붕어
09-02 23:12
6,022
0
하고잽이들 길에서 라면 끓여 먹고 있답니다... (밤 10시 20분)
1
우리의 용감한 하고잽이들이 이제 고집을 꺾고일단 낚시대는 펼쳐둔채로길에 올라와서 라면 끓여서 사람 입질을 하고 있습니다.(캬- 비올때 파라솔 밑에서 라면 먹으면 맛 지기는데...)후일을 기약하고 고마 돌아오라꼬설득을 해봤는데 별로 먹히는 눈치가 아닙니다.일단 배를 채우고 작전회의를 하겠다나 뭐래나...???(빗속에, 야밤에... 회의 하나마나 답은 뻐-
No
163
물사랑
09-02 22:13
5,3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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