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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222 건
[마감]안계 벽수지 5
현지시각 08:30 철수중입니다.조과를 말씀드리면외붕님 : 2수(9치1, 8치1)와아님 : 2수(8치2)낚시꾼과선녀님 : 1수(8치1), 기타 메기 빠가사리 몇수...화학산님 : 조과미확인도올붕어님 : 미확인(뒤늦게합류)이상 안계 벽수지 마감합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늘 저녁 화보를 통해 안내해 드릴것입니다..벽수지팀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No 117
월척
07-27 08:29
5,297
0
[01:10]합천호 도곡
자정 이후로는 소강상태입니다.자정전에 올라온 4짜녀석이 주위를 온통 헤집은 탓일까요!!실시간 중계 여기서 마치고아침에 뵙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No 116
월척
07-27 01:00
4,828
0
[00:10]안계 신당지
입질은 골고루 활발하게 들어오는 편인데..조과는 아직 없다고 합니다..조금전 이글님 3.0칸대 예신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던사이맨 우측 2.5칸대에서 허공을 찌를 듯 올라와 있는 찌를 보고는 챔질을 할려 했으나 이미 내리막길로치닳은 찌를 그져 멀뚱이 쳐다봐야만 했다고 하면서아쉬움을 토로하네요..전 이저수지에서 뭐가 터질 듯 하다는 얘감이 듭니다.실시간
No 115
월척
07-27 00:03
5,381
0
[23:55]안계 벽수지
현재까지 조과외붕님 : 1수(9치)낚시꾼과선녀님 : 1수(8치)두분 모두 새우에 입질이 붙었습니다.찌를 흔들다가 말다가를 반복하다가갑자기 올라오는 조금은 더티한 입질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소류지에서의 조과 치고는 충분히 남은 시간을 기대하게 만드는 조황입니다.합천호 떡4짜 소식에 이어 소류지에서 토종 월소식이 올 것만 같습니다.실시간 계속됩니다.감
No 114
월척
07-26 23:49
5,238
0
[23:25]합천호 4짜소식 5
역시 물사랑님입니다.현지시각 23:25 물사랑님이 4짜(40.3cm)를 낚아올렸습니다. 떡 4짜를 찾아서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찾아다니시는 떡붕어님에게는 보이지 않던 떡4짜가별로 찾지도 않던 물사랑님에게 행운이 와 버렸습니다.현장에서 떡붕어님의 일그러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아직 시간은 많습니다 떡붕어님 힘네세요..현장 분위기는 매우 고조된 상태
No 113
월척
07-26 23:23
4,735
0
[22:25]합천호 월척소식 3
현지시각 22:25대를 편성하고 시간이 별루 흐르지도 않았는데합천호 도곡에서 월척소식 날아왔습니다.월척의 주인공은 대박님전장 32cm 떡월척입니다.채비를 바닥에 제대로 정확하게 안착을 시키는 것이 중요한데요빽빽한 수몰 잡초들 때문에 바닥을 공략하기기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하지만 선수들이 투입된 만큼 더 많은 조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지난번에 이
No 112
월척
07-26 22:21
4,687
0
[시작] 합천호 도곡권 2
현지시각 21:15지난번 초짜15님이 세방의 홈런을 날렸던 합천호 도곡에오늘은떡붕어님과 물사랑님이 데스크를 비워두고 대박님, 입질님과 함께 줄행낭 쳤습니다.방금 현장에 도착해서 대편성 중이라고 하는데요몇일전에 가 봤으니 어두워도 대편성 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아무쪼록 초짜15님과 같은 좋은 성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No 111
월척
07-26 21:17
4,800
0
[21:00]안계 신당지 3
현지시각 21:00방금 대감님 합류하셔서 땟장쪽에 앉으셨습니다.신당지 월척실시간팀 다섯분 외에는 아무도 없는그야말로 월척팀을 위한 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조금전 산타모님이 근사한 입질을 보셨는데요그만 빠른챔질로 채비를 허공으로 날렸다고합니다.달도 별도 숨은칠흙같은 어둠이 월척팀을 마음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이글님께서 '뭔가 올 것 같은 강
No 110
월척
07-26 20:58
5,037
0
[시작] 안계 신당지 2
안계쪽으로 오늘 월척님들이 많이 모이신 것 같습니다.안계 신당지에 가 계시는 이글님, 산타모님, 엉큰님 그리고 엉큰처남까지 합세헤 모두 4분이서 2000평 규모의 자그마한 연못에 대를 폈습니다미끼는 새우와 콩으로 준비를 하셨는데 콩이 약간 우세하다고 합니다전역이 부들과 땟장이 골고루 발달되어 있는데다 수심도 대물들이어슬렁 될 법한 50~80cm정도로써
No 109
월척
07-26 19:21
5,191
0
[시작] 안계 벽수지 1
모처럼 비가오지 않는 주말입니다.실시간 자청하신 낚시꾼과선녀님을 비롯해서 외붕님 와아님 그리고 현장에서 우연히 만난 화학산님(붕어를 찾는사람에서 활동중)이렇게 4명의 월척전사들이 안계낚시 사장님의 안내로3000평 규모의 아담은 소류지, 벽계지에 대를 편성했습니다.미끼는 새우와 옥수수 그리고 지렁이까지 준비했습니다전역이 부들과 말풀이 잘 발
No 108
월척
07-26 19:01
5,164
0
합천호 실시간마감 16
어제 합천호로 실시간팀 출발하여오후 5시경 월척 특파원으로 활동해주시는 합천호낚시에들러인사나누고 좋은포인트 추천받아 도곡권으로 향하였습니다.월척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성과를 거두고 잠시전 11시에 데스크에 도착했습니다.함께한 목로님,입질님,초짜15님,물사랑2 수고하셨고 함께하여 더욱더 즐거웠습니다.자세한 경과는 화보조행기 참조하십
No 107
떡붕어
07-24 11:53
5,567
0
육자베기님, 대감님 칠성 소류지로~~(아침 6:30) 15
육자베기님:붕어 8치 1수, 빠가사리 1마리대감님:붕어 뼘치 2수, 빠가사리 수두룩~수고들 하셨습니다.철수길 끝까지 안전운전 하시고요,모처럼의 출조에 비 안만나고 좋은밤 낚으신걸 축하 드립니다.시간을 선정해서 출조할 입장은 못되고시간이 정해주는 때에 출조 하는 형편인데그조차도 올해는 날씨가 심하게 꼬장을 부리니두분의 이번 조행이면 많이 남기는
No 106
물사랑
07-24 06:26
5,611
0
떡붕어 합천댐으로 가다~~(아침 6:20) 5
초짜15님의 원맨쇼 이후 나머지 선수들 눈에 힘주고버텨 보았으나 상황 무-현재시간 떡붕어님, 물2는 차에서 자고 있으며나머지 선수들은 아직 눈에 힘 주고 있으나특별한 상황은 없습니다.떡붕어: 상황이 종잡을수 없습니다. 감을 잡기 어려운 날씨만큼이나 정해진 틀이 없는 상황 입니다.물사랑도 잘겁니다.마지막 아침을 쪼아 보겠지요.선수들
No 105
물사랑
07-24 06:15
4,835
0
육자베기님, 대감님 칠성 소류지로~ 2
대감님은 따문따문 땡기는데아마도 빠가사리인듯 보인답니다.육자베기님은 새,콩,새,콩...넣어 놓았는데새우는 조금 콩닥거리는 가운데 뜯어먹는게 잔챙이가 붙은듯 하고콩은 조용 하답니다.어쨌거나 좋은 상황이 아닌데 캐미가 움직인다는 자체로 반갑고좋은 움직임도 한번씩 들어 온다니새벽을 기대 합니다.둘 앙숙께서 얼굴 한번 더 보는게 서로 부담 스러버
No 104
물사랑
07-23 23:53
5,142
0
[또 대물!!]떡붕어 합천댐으로 가다~(밤 11:40) 7
이번엔 누굴까요?먼저 앞상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지금쯤 바람이 골바람으로 바뀌면서 부유물이 하류로 이동 하면서포인트를 뒤덮고 두어 시간 동안은낚시불가능 상황이 될때인데오늘은 부유물이 가장자리쪽으로 접근을 않고 중앙부에서 이동을 한답니다.'행운 이로고~~'채비뜯김만 반복하던 떡붕어님, 입질님, 물2가드디어 포인트 이동 했습니다.'허둥대지 말
No 103
물사랑
07-23 23:35
5,3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