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를 둘러보는 자드락길을 따라 오세요.
하얀 벗꽃이 머리 위를 스치고 창문을 열면 벗꽃향이 머리를 말게 해줍니다.
아름다운 충주호 둘레길 한켠에 들어 앉아 있는 늘푸른 낚시터
늘푸른 메니아 박정미님 부부
2024년 첫나들이에 신랑분께서 허리급 붕어를 잡으셨습니다
겨우내 눈비가 잦더니 이른봄부터 만수를 보이더니
4/1일자로 배수시작 하루 20-25발전 현재수위 137.6 그래도 많네요.
돌아오는 주부터 20도를웃도는 날씨예보가 있어
조황이 좋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늘푸른 낚시터의 소소한 조황 보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