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넘는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 정말 여름이 느껴집니다.
푸르름이 있고 시원한 바람이 있는 늘푸른은 얼마전 낚인 49.2cm의
소문으로 주초부터 많은 문의 전화가 빗발칩니다.
"꾼이라면 늘 마음속에 담겨있는 충주댐 오름수위 한방"
누군가는 가마를 타고 나는 빵꾸난 리어커를 끌고 갈지언정
그 한방을 모두들 기대하는 때 입니다.
오늘밤 30mm의 비도 내린다니 내일 쯤이면 물색도 변하고
골을 따라 다니다 깍아놓은 육초지대에서 먹이 활동을 할 대물을 기다려 보세요.
충주호 늘푸른에서 인생고기 낚아보세요.
늘푸른 낚시터는 전좌대 전기 설비가 완벽하게 되어 에어컨이 빵빵하게 가동 중 입니다. |
강사장님 41.5cm
강사장님 일행들 살림망입니다.41cm 38cm 두수
지난밤 행운을 준 충주댐 4짜붕어
수위 변동에 맞추어 풀깍기 작업을 마친 상태
태풍의 진로가 바뀌는 바람에 또다시 풀작업을 다시 해야 합니다 .
오후에 한바탕 비가 내렸습니다.오늘밤 늦게 30mm 온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또,다시 오름 수위로 인한 대박을 기대해봅니다.
오름수위를 위한 풀깍기 작업 흔적.
하루밤에 평균 30~40cm 찌높이가 달라집니다.
지속적인 수위변동에 좌대이동도 수시로 진행중입니다.
남양주 김사장님 4짜에서 2cm빠진다고 아쉬워 했는데...
이번주 금요일 또,다시 비소식이 들려오네요.
그 때 쯤이면 지금보다 조황이 좋아 질것 같네요.
오후늦게 한바탕 소나기가 지나 갔습니다.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 010-895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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