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물소식을 전해봅니다.
연일 무덥고 습한날씨에 붕어들도 지쳐있나 봅니다. 준척들의 얼굴들만 비춰주더니 오랜만에 대물이 나왔네요.
손동국사장님과 일행분들께서 저녁 8시40분경4짜 대물을...( 바늘이 얼굴에 박혀 병원행 ) 추가조과는 못보았지만 무사해서 다행 입니다.
손경원 사장님! 34월척 입니다.
준척과 즐거운낚시
요즘 목줄과 원줄이 요놈 때문에 발생 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괴생명체들 때문에 채비손실을 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장마후 준척급들 붕어만 나오는점 참조 하시고
힐링과 휴식을 취하고자 하시면 목벌로 오세요
뜻하지 않게 대물의 행운이 오실지???
힘이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