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더위가 한여름보다 더 무덥네요.
사실 요즘 조황문의가 많이 옵니다.
그런데 요즘 조황은 썩 좋지 않습니다.
안양에서 오신 이사장님 형제께서 2박낚시에 허리급붕어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요즘은 밤에는 입질이 하나도 없다가 해뜰무렵부터 입질이 들어 옵니다.
참고하세요.
대편성(물골쪽)
오래된 장비
살림망 확인
하룻밤을 살림망에 있었더니 주둥이가좀 상했네요.
37센치
증명사진을 사양하셔서
계측후 떨어진 비늘
방생하는 사진이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아침 9시20분쯤 조황사진 찍고 나오는데 이사장님이 갑자기 뛰시더니
이렇게 이쁜놈을
36센치
이번에는 증명사진을
마지막 방생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