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죽낚십니다.
어제는 바람이 한점없이 한가로운 하루 였으나
출조하신 조사님들께서는 밤 12시까지
붕어들의 입질을 보기가 힘들었으나
새벽낚시를 즐기신 몇몇 조사님들만이
붕어들의 입질을 보실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지렁이보다는 떡밥 미끼에 빨랐습니다..
*오늘도 바람이 심하게 불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 일죽낚시 이호진이었습니다.
조황문의 031-676-9971 011-321-9971
*내곡지* 새벽에 입질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