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권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 등이 있을 거라는 기상청 예보와 간간이 내린 소낙비 등의 영향으로 낚시할 여건이 좋지 않자 대부분 낚시터가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사리 늘푸른 낚시터에서 비가 그치면서 안전한 상태가 되자 낚시를 시작한 안산에 이동주 조사님께서 38cm급외 준척급과 잡어 등을 포함하여 10여수 조과를 올리셨습니다.
38cm급을 낙은 시간 때는 새벽 3시30분 경이로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사리 윤낚시터에서 2박 낚시한 팀이 5치~7치급 씨알과 발갱이외 잡어 등을 포함해서 약40~50여수 손맛 본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충주권 현재 비는 그쳤으며 흐린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내린 비의 영향 등으로 탄금호 대부분 수로가 탁한 물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일 심한 곳은 탄금대교 위쪽이며 낚시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입석낚시터, 월상둠벙, 장자늪과 장천수로 등에서는 물색이 탁하기 하지만 낚시는 가능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항상 조사님 모두 건강하시고 언제나 즐거운 출조 길이 되셨으면 합니다."
[조황안내 & 좌대예약문의] TEL: 043-855-3241 HP: 011-490-3241[ 중앙탑낚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