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 시작되었네요.
주말을 맞아 붕어낚시를 비롯하여 장어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았으며
서운리 솔낚시터에서 올들어 37cm의 대물붕어가 낚였으며, 서운리권에는
현재 물색도 좋고 수온도 안정적이어서 앞으로의 조황 전망을 밝에 해주고
있습니다.
장어낚시는 목벌낚시터를 비롯, 하천낚시터 미라실로 많은 분들이 출조를
했으며 아직까지는 자리편차도 심하고 대물을 보기가 힘든 모습으로 메기를
비롯, 2~3수의 장어 조과를 올리신분이 계셨습니다.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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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솔낚시터 상류 전경입니다.
배터에서 바라본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일요일임에도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전의 신 사장님의 낚시 모습입니다.
새벽두시경에 대물입질을 받으셨다는 중원종합상사 사장님의 멋진 포즈입니다.
함께 출조한 직원들과 함께.....
37cm 대물붕어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어종을 낚으셨네요.
[장어낚시]
박사장님 잔씨알입질에 만족을 해야 했다네요.
나란히 두수씩 낚으신 원줄 회원이신 미쵸님과 빵구님의 모습입니다.
멀리 청도에서 오신 사장님!! 그래도 쓸만한 녀석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지난주에는 800g정도의 씨알을 비롯 5수를 낚으셨답니다.
청도 사장님의 조과입니다.
미쵸님의 조과입니다.
빵구님께서도 두수를 낚으셨습니다.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전국어디나 청지렁이 택배배송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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