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유난히도 길고긴 월척과의 싸움이였다고 생각이 되는 한해였다.
초봄부터 무엇이 그렇게도 바빴는지 월척의 기회를 놓치고 대물과의
싸움은 15회 정도 밤낚시에도 제대로된 월은 한마리도 못하였었는데
올해는 그냥구경도 못하고 지나치나 하였습니다.
27일 누워서 티브이를 보다가 찌오름이 생각이나서 옷을 갈아입고
출조에 임하였습니다.
밤10시경에 출조를 하였음 집과 가까운관계로 문천지로 향하고
1칸.1.6칸 2.1칸.2.3칸.2.4. 2,5칸.2.9칸 짧은대로 포진을함.
몹시도 날씨는 험하였고 비바람이 몰아쳐서 던지기가 어려웠음.
낚시에 새우를 끼우고 던지니 11시20분경임 지누4호 바늘이였음.
기다림 11시40분경 2.9칸에 입질이 멋지게 찌가 솟아오른다.
환상적이다 찌멈춤과 동시에 챔질 제법힘을쓴다.
27cm 아쉽지만 흐뭇한 마음이든다.
10분이나 지났나 2.5칸에 또다시...................
찌가 서서히오르다가 멈춘다. 바짝긴장을하고 2분여를 기다림
다시오른다 좀더좀더 찌의끝이다 멈추고 챔질....
아까와는 비교가 안된다.. 3분여를씨름후 공기를 먹이고보니 엄첨크게
보인다. 34cm 드디어올해첫 월척의구경이다.
굿은날 아.....이후 24.26.27cm 3수를 보태고 2시 40분경 차안으로
철수 워낙 바람과비가심함.
아침7시경 늦잠을잤음.밖에 나가보니 낚시가엉망이다.
행여있으려나 챔질하니 끌고들어간낚시대도 아무것도 없다
아침이라 지렁이로 바꾸고 7호로 바꿈 바로앞 수초속 1칸대에입질이다.
챔질 어라.. 힘이다 어제것만큼..... 1칸의 손맛은 여러조사님도 알고계시다시피 ... 흥분이된다. 32cm 이것꿈은 아닌가
그렇게 기다렸는다 하루에 월이 2수 올해드디어 여러조사님앞에 삼가
고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깨끗한 물은 아니지만 금년에 신고 합니다.
초봄부터 무엇이 그렇게도 바빴는지 월척의 기회를 놓치고 대물과의
싸움은 15회 정도 밤낚시에도 제대로된 월은 한마리도 못하였었는데
올해는 그냥구경도 못하고 지나치나 하였습니다.
27일 누워서 티브이를 보다가 찌오름이 생각이나서 옷을 갈아입고
출조에 임하였습니다.
밤10시경에 출조를 하였음 집과 가까운관계로 문천지로 향하고
1칸.1.6칸 2.1칸.2.3칸.2.4. 2,5칸.2.9칸 짧은대로 포진을함.
몹시도 날씨는 험하였고 비바람이 몰아쳐서 던지기가 어려웠음.
낚시에 새우를 끼우고 던지니 11시20분경임 지누4호 바늘이였음.
기다림 11시40분경 2.9칸에 입질이 멋지게 찌가 솟아오른다.
환상적이다 찌멈춤과 동시에 챔질 제법힘을쓴다.
27cm 아쉽지만 흐뭇한 마음이든다.
10분이나 지났나 2.5칸에 또다시...................
찌가 서서히오르다가 멈춘다. 바짝긴장을하고 2분여를 기다림
다시오른다 좀더좀더 찌의끝이다 멈추고 챔질....
아까와는 비교가 안된다.. 3분여를씨름후 공기를 먹이고보니 엄첨크게
보인다. 34cm 드디어올해첫 월척의구경이다.
굿은날 아.....이후 24.26.27cm 3수를 보태고 2시 40분경 차안으로
철수 워낙 바람과비가심함.
아침7시경 늦잠을잤음.밖에 나가보니 낚시가엉망이다.
행여있으려나 챔질하니 끌고들어간낚시대도 아무것도 없다
아침이라 지렁이로 바꾸고 7호로 바꿈 바로앞 수초속 1칸대에입질이다.
챔질 어라.. 힘이다 어제것만큼..... 1칸의 손맛은 여러조사님도 알고계시다시피 ... 흥분이된다. 32cm 이것꿈은 아닌가
그렇게 기다렸는다 하루에 월이 2수 올해드디어 여러조사님앞에 삼가
고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깨끗한 물은 아니지만 금년에 신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