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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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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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462 건
[화보조행기] 겨울철 대물터 밀양 초동지~ 4짜허리가 쏟아 7
앨범 선택삭제겨울 대물터 밀양 초동지입니다 ~~산란이 많이 빠른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뒤도 보지아ㄶ고 제방권입니다 ~수심 깊은 곳에서 49.5센티가 나왔다는 소문에 발빠르게 꾼들이 자리를 잡고 있네요 ~~좌측 수심 4미터권입니다 ~~~우측 역시 4미터 권입니다 ~~중앙은 4.8칸 5미터권 6.0칸은 6미터권입니다 ~~~4
No 21462
jkl****7536
24-12-30
11,385
6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8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1461
노지탐험
24-12-30
11,478
11
[화보조행기] 홍성호 겨울 붕어낚시 11
홍성호 겨울 붕어낚시새벽부터 낚시자리를 찾다가 뒤늦게 자리한홍성호 본류권 입니다. 오른쪽이 제방인데 우안이 수심 1.4m, 좌안이 1.8m 입니다.왼쪽으로 완만한 골이 있네요.잉어가 지렁이를 먹었습니다.한참 힘을 쓰더니 바늘에 설걸렸는지 터집니다.낚시 준비를 마쳤는데 강풍이 불기 시작합니다.일기예보를 확인
No 21460
꾼낙엽비
24-12-17
18,740
19
[화보조행기] 남도원정 기대됩니다. 12
제가 봉사하고 있는 클럽에서는매년 겨울이면 남도원정팀을 꾸려'남도원정' 이라는 타이틀 아래멀리 전남이하 지방으로원정을 떠나는이벤트를 진행합니다.올해로 8년차를 맞는 ' 남도원정 '저는 출정지를 답사하러 3주간 남도 저수지, 수로를 탐방하였는데요이번 이야기는 최종 목적지를 정하고마지막 답사를 다녀온 이야기입니
No 21459
cowboyr****5967
24-12-15
17,042
11
[화보조행기] 네 남자의 남도 낭만출조 7
낚시인들에게 겨울은 시련의 계절입니다. 추운 겨울에는 조과도 안 좋을 뿐더러 마땅히 낚시할 만한 곳을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그래서 저는 겨울에 남도 원정출조를 매년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수도권에 사는 낚시인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 남도 원정출조의 로망이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도 예전에다녔던 직장 선후배 네 명
No 21458
춤추는찌불™
24-12-14
16,633
8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코 끝에 겨울이 온 것 마냥 27
Prologue2024. 11. 29117년만의... 11월의 폭설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버렸습니다...약간의 피해를 입었지만... 다행히도... 어느 정도.. 복구를 한 상태입니다..몸도 마음도 추스르고... 한숨 돌리려... 12월의 낚시여행을 떠날 계획입니다..돌아오는 다음주... 12월에는... 조금은 따뜻한 남쪽나라로 향해야겠습니다... 
No 21457
cyk0528
24-12-13
20,351
25
[화보조행기] 우리는 부부조사다! 12
-우리는 부부조사다!-
No 21456
아놀드f
24-12-10
16,081
15
[화보조행기] 시즌을 마감하며~ 17
12월 낚시를 하는 꾼이라면 ~잠시 쉬어가는 시기이다여기 저기 납회 소식이 들려오고~기온도 급격히 떨어진다할수만 있다면 ~한번이라도 더 가고픈 꾼에 마음 ㅎ이번주는 잠시 짬을내어 달려 봅니다^^일요일 아침~낚시점에 들려ㅎ미끼도 구입하며낚시 장소롤 이동한다
No 21455
노지마스터
24-12-08
15,611
9
[화보조행기] 납~~~~회 13
미뤄왔던 숙제를 하듯이2024년 개인납회를 시작합니다.찰리원장과 저 대물의향기 79클럽이 모여고경에 유명한 대물터에서 마지막을 장식하자 하며의기투합하여 출발합니다.그리하여 도착한 저수지 주말엔 역시나 많은 조사님들이자리를 하고 있습니다.상류에서는 엄두가 나지 않아 하류로 이동을 합니다.&nbs
No 21454
취산도령
24-12-03
16,364
13
[화보조행기] 아름다운 붕어낚시 24
11월 27일 원래 낚시 하려했던작은 저수지 도착하고보니자리가 만석이라한바퀴 돌며예쁜경치 눈으로 담아 봅니다눈이와서 정말 예쁘네요.그냥 집에 들어 갈수 없지요집 근처 짬낚 할곳에 잠시 들립니다눈글루텐도 만들어 보고요귀여운(?) 눈사람도 만들어 봅니다.받침틀 , 받침대는 생략 입니다.붕애들이 멋지게 찌를 올려 주네요.손가락만한 붕
No 21453
zzimung
24-12-03
17,454
13
[단체조행기] 2024년도 감사했습니다. 11
#조행기#2024년#노지물낚시마감이제 겨울이 시작되었내요..경상도를 제외하고 전부 눈구경 하셨을듯합니다.제가있는 경산은....눈구경 힘든곳이라..딴세상 같습니다.ㅎ이번엔 올해 노지물낚시는 마지막일것같아 고민고민하다집에서 10분거리의 한방터에 다녀왔습니다..그럼~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근무하는 토요일이라 그전날 일행분들이 선발대
No 21452
사면초가
24-12-02
16,622
8
[화보조행기] 비바람을 뚫고 나온 4짜붕어 30
지난 출조에 무리를 했던지독감에 걸려 고생한지 벌써 2주째.오후께 병원을 찾아 떨어진 약을 타고밤부터 추위가 내려온다는 일기예보에출조를 해얄지 말지를 갈팡질팡...눈,비가 위에서부터 내려온다는 예보에저수지 정보를 꼼꼼히 챙겨보고 150km를 달려 전남의 블루길밭으로 향합니다.차가 흔들릴정도의 바람을 뚫고 도착한블루길의 천국.&
No 21451
cowboyr****5967
24-11-29
17,498
26
[화보조행기] 주말힐링^^ 9
몇일전 ㅜㅜ감기 몸살에 고생을 좀 하다보니밤낚시는~엄두가 나질 않터군요 ㅎ그래서 주말아침 본가 근처 강계로 짬낚이나 가볼까하구~모두 잠든 틈을타^^낚놀이 출발합니다 ㅎ1시간 거리에 있는 강계 참 오래간만에 나와 보내요 ㅎㅎ 수심은80전후 될법한 자리 ㅋ바닦이 다보
No 21450
노지마스터
24-11-28
15,103
5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9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1449
노지탐험
24-11-27
15,118
10
[화보조행기] 까멜리아의 쉰 아홉번째 '인디고 납회 및 개 10
#인디고 납회, 개인 납회#장비 업글첫째 아들이 갑작스레 손가락 수술을 받고 일주일 간 입원을 해야되는 상황에 납회 참석이 어려워졌습니다.근데 수술이 잘 끝나서 목요일 저녁 피검사 해보고 염증이 없으면 금요일 퇴원이 가능하다고 하네요.금요일 퇴원..토요일 서울에 지인 결혼식이 있어 참석하고 납회 장소인 옥천으로 내려가니 저녁 5시쯤입니다.제가 제
No 21448
까멜리아
24-11-27
15,061
8
[화보조행기] 처음출조... 13
여기는 어디일까?
No 21447
스테고사우르스
24-11-26
15,012
10
[화보조행기] 이름모를 소류지여!! 15
11월 18일 ~ 11월 19일여주 소류지 (1박2일)!!퇴근과 동시에 출~~~발아주 작은 이름도 없는(?) 여주 소류지..혼자 조용히 낚시 하고싶어 왔습니다대를 편성하니 바로 어둠이 내립니다저녁식사를 하며, 전투낚시 모드로 전환케미 불을 보고있자니 기분이 좋아집니다..만하필 가장 추운 날로 낚시 오다니 ????끝이 아닙니다 여기서 더 추워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No 21446
zzimung
24-11-24
15,219
8
[화보조행기] 작지만~즐거운 낚시^^ 13
따뜻함도 잠시 무더운 여름을 지나~이젠 날씨가 쌀쌀하다벌써 시즌막바지 ㅎ^^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납회행사들몇번 남지않은 물낚시 시즌이다이번주도 어김없이 출발합니다오늘따라 유난히~안개가 자욱하다마트에 들려 붕어 밥부터 챙깁니다 ㅋ저수지로 가는길 홀로 떠있는 보트
No 21445
노지마스터
24-11-24
14,892
11
[단체조행기] 올해 마지막 납회를 다녀왔습니다. 10
#조행기#사면초가의낚시일기#충북#인디고프로젝트_브로들납회어제까지 기온이 좋았는데 갑자기 찬바람이 불기시작했습니다.다들 건강 관리들 잘하십시요.이번주는 개인모임 납회에 다녀왔습니다.3주째 납회만 다닌듯합니다.ㅎ자~~그럼 충청도붕어 만나고온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근무가있는 토요일..하필 또 먼곳에 납회가있다.ㅎ그래도 보
No 21444
사면초가
24-11-20
15,782
5
[화보조행기] 낚시대를 드리겠습니다! 실화!!?ㅋㅋㅋ 8
11월 의암호누군가 다녀갔습니다.그자리에서 낚시를 한번 해보겠습니다!ㅋㅋㅋ유튜브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11월 이벤트로동와 대물낚시대 1셋트 10대를 준비했습니다^^수초만 보면 설레이는꾼...........!빼곡한 수초에서 낚시라
No 21443
찌별낚시꾼
24-11-20
1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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