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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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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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512 건
[화보조행기] 꾼의 계절 20
어느덧 다뜻한 봄이 성큼 다가오고 들녘엔 새파란새싹들이 돋아나고 풀려가는 날씨만큼 꾼님들 하시는 일이 잘풀리시길 바라면서, 애타게 기다리던 봄 꾼의계절이 다가 왔습니다.낚시란...보고 싶은 사람을만난 것처럼 들뜬 마음은 감출 수없는것 같아요제가 낚시중독에빠진게아닌가
No 21512
삼배
25-04-08
4,253
17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66탄 ( 시즌 첫 모임 .. ^^ 5
지난 주말은 팀드레곤즈 시즌 첫 모임 ~~반가운 친구들과 인사 나누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항상 배려가 몸에 녹아있는 친구들입니다.좋은 날씨는 아니였지만 고기가 얼굴보여죠서 다행이었습니다.그럼 소소한 이야기 시작합니다. 모임날이 저의 반쪽 탄신일과 겹쳐서 미안했는데다행히 전야제로 대처 ~~당근 선물은 챙겼습니
No 21511
먹개비
25-04-08
3,727
3
[화보조행기] 일탈 11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심심함 위로의말씀을 전합니다.두번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힘내십시요.원래 지난주에 다녀온 조행기이지만한주 늦게 조행기를 작성합니다.벼르고 벼렸던 찰리원장과의 무모한 배스터 도전기.구미 배스터에서1박! 총인원 3명.2025년 1월부터 약속한 일정입니다.역시
No 21510
취산도령
25-04-08
6,659
13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6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1509
노지탐험
25-04-07
5,667
5
[화보조행기] 한달을 지켜본 그곳. 그리고 첫탕에 만난 4짜 4
오랜만에 조행기로 인사 드립니다.지난 1월 중순께 해남 산이를 다녀온 이야기가 마지막이었으니 벌써 두달이 넘게 흘렀네요.그 동안 출조는 하였었지만변덕스런 일기가 꼭 출조일만 다가오면평일꾼을 어찌나 힘들게 하던지요~~그래서 저희 동네 인근에 유명 저수지들을 짬낚 위주로 답사를 많이 다녔었어요.발품을 팔며 저수지 한곳을 정해서 수위와
No 21508
cowboyr****5967
25-04-07
5,497
5
[단체조행기] 봄의시작~~ 3
#조행기#봄의문턱#긴글주의건조한날씨 때문인지 바람때문인지 여기저기 산불소식이 끈이질않습니다.다들 낚시하시면서 화기주의하셔야될듯합니다.아무리 오지말라고 해도 시간의 흐름은 막을수가없나봅니다.긴~겨울만큼이나 다가오는봄은 더~달콤한가 봅니다.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꼭!한번은 해보고싶었던곳~지금아니면 못할것같아 벼
No 21507
사면초가
25-04-07
5,655
1
[화보조행기] 까멜리아의 2025년 네번째 '아놀드 낚시대회' 12
#조행기낚시 인생 가장 먼거리 270km 달러 광천으로 갑니다.출장으로 몇번 간적은 있었지만 낚시하러 광천까지 갈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네요.장거리 출조하시는 분들 진심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많은 곳이 낚금이 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광천읍에서는 낚시인들을 환영해주고 낚시공원까지 조성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너무나 반가운 소식입니다.광천읍
No 21506
까멜리아
25-04-07
8,523
5
[화보조행기] 파주 길명낚시터 손맛 제대로! – (편의시설 4
안녕하세요, 붕어의 유혹입니다!오늘은 쌍포 낚시 세팅과 함께 편의시설 리뷰, 그리고 덩치 큰 붕어와의 진검승부까지 담아봤습니다.편안한 낚시 환경에서 제대로 손맛 본 날! 함께 보시죠.화장실 & 샤워실 – 깔끔 + 따뜻한 배려까지!화장실에는 샤워실이 완비되어 있어 장박이나 1박 낚시에도 걱정 없습니다.비데, 바디워시, 샴푸, 비누, 치약까지 준비
No 21505
레고밟았어
25-04-06
7,810
2
[화보조행기] 노지 조행기3 18
주말 오전 배송길^^저수지옆 피어있는 꽃들이 꾼에맘을 즐겁게 합니다우선~일부터 마무리해야겠죠 ㅎ마지막 배송중^^;;고객님이 주신 ~선물 ㅎ오픈한 빵집이 겁나 맛있다며 이것저것 많이도 주신다^^아직 세상엔 ~좋은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ㅋ주말 업무를 마무리하고~사무실 부장님과 점심을 ^^
No 21504
노지마스터
25-04-03
14,807
12
[화보조행기] 봄인가 싶었느데.... 아직 겨울이 안가고있었 9
#조행기#긴글주의먼저 경상도의 역대급인 산불로인해피해를 보신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올립니다.저희 어머님집도 대피할뻔했습니다.그래서 여기저기 모금에 작은보탬이 되고자 기부도하고있습니다.부디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으시길...기다리신분은 없겠지만 가끔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밀린 조행기 올립니다.재미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 21503
사면초가
25-04-02
14,537
8
[화보조행기] 출조 14
붕어낚시 출조
No 21502
스테고사우르스
25-04-02
14,712
13
[화보조행기] 안석낚시터 조행기 – 탁 트인 전경과 묵직한 5
안녕하세요, 붕어의 유혹입니다!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안석낚시터"!낚시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이곳, 과연 어떤 매력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안석낚시터 정보주소: 경기 화성시 남양읍 안석리 산118-1https://naver.me/FSwb3QuG운영시간: 24시간 (야간낚시 가능!)주요 어종: 향붕어, 토종붕어, 떡붕어 등좌대, 잔교, 노지 다양한 포인트 보
No 21501
레고밟았어
25-04-01
14,458
1
[화보조행기] 3월마지막 주말 안석낚시터 7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3월 마지막 주말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안석 낚시터에서 1박 낚시를 출발 합니다낮에 바람이 많이불어서 낚시하기 좀 힘들어서 밤낚시를 기대 하며 밤 을 기다려 봅니다.써치불 켜고 느그하게 기다려 봅니다갑자기 기온이 내려가서 그런지 불루길 입질 만 간간히 들어오구 쩜 찍고 있네요 으....주말만 되면 날씨가 안
No 21500
철이15
25-03-31
14,365
2
[화보조행기] 노지 조행기 2 24
주말~근무가 힘들었는지~달달한게 땡기고회사앞 구멍가게에 들려 ^^붕어 한마리 입에물고 집으로 가는길집앞 우회전 코스에 ---직진을 하고 ㅜㅜ어부인에 전화 한통으로 작전을 변경한다집에가면 ~홀로 주말을 보낼신세다몸과~마음은 물가에^^딱히 갈곳도 없지만~오늘도 달려 봅니다오후4시가 넘어 출발안테나를 굴려
No 21499
노지마스터
25-03-26
16,935
15
[화보조행기] 까멜리아의 2025년 세번째 조행기입니다. 8
#조행기낚시를 제대로 시작한지 벌써 17년이 지났는데 낚시 대회를 이번에 처음으로 나가봤습니다...4명이 선발대로 새벽 6시 출발..한명은 오전 근무하고 출발, 저는 5시 퇴근 후 출발..총 6명이 함께 캠솔대회에 참가했습니다.유튜브에서 보던 분들도 뵙고 조행기에서만 보던 닉네임들도 보이고 모든게 새로웠습니다...새벽 6시 선발대로 간 일행들의 사진이
No 21498
까멜리아
25-03-25
15,676
4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6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1497
노지탐험
25-03-24
15,155
7
[화보조행기] 매순간 추억이 됩니다.ㅎㅎ 13
#조행기#매순간이_추억이고_즐거움이다.#긴글주의다들 시즌 만끽하시고 계신가요?저에게 이번 시즌은 좀 특별합니다.그래서 될수있으면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어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봅니다.붕어는 둘째고 첫번째는 친한분들과 조금이라도 즐거운 추억만들고싶어서 입니다.먼~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웃을수있는 그런 추억들 말입니다.다들 있으시죠?생각만
No 21496
사면초가
25-03-23
15,018
11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전하려고 하지 않으면 아무 13
Prologue2025.03.03긴 겨울 동안의.. 바쁜 일상을 마무리하고...새해의 첫 출조를 다녀왔습니다...예년에 비해... 길어진 한파는.. 계절의 변화를 거부하며... 여전히 차갑기만 했습니다...밤시간이면... 얼어 붙어버리는 물가는... 꾼을 거부하는 듯 합니다...일주일간의 시간이 주어졌지만...그저.... 봄을 애타
No 21495
cyk0528
25-03-22
15,594
18
[화보조행기] 까멜리아의 2025년 두번째 조행기 19
금요일 근무 중 낚시하는 사진이 계속 날아온다..손이 근질근질 하이 금낚 현상이 나타난다..퇴근 시간만 기다리다 칼퇴하고 저녁거리 챙겨서 출발..도착하니 바람이 겁나게 분다...오늘은 열심히 해야된다.집사람은 처갓집 갔고 두 아들을 집에 두고 밤낚시 왔기때문이다..처음으로 애들끼리 자는 날...애들은 좋겠지... 야식, 전화기, 컴퓨터 실컷 할 수 있으니..&nb
No 21494
까멜리아
25-03-21
15,363
10
[화보조행기] 드디어 산란, 기록 경신의 시기 9
긴 겨울잠을 깨고드디어 봄이 시작된 부사호낚시자리로 가는 길가에새싹들이 삐죽이 얼굴을 내밉니다.충남권 터 중가장 먼저 봄 대어를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따뜻한 바람이 아주 좋습니다.봄에 취해 느긋한쉼을 갖습니다.오후가 되며 찬바람이 심
No 21493
꾼낙엽비
25-03-20
1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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