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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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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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446 건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마흔 여덟번째 조행기입니다. 20
#오랜만의 새우낚시, 멋진 찌올림이번 주는 출조 계획이 없었는데 집 식구들이 전부 코로나 걸려서 대피할 겸 낚시 다녀왔습니다.저도 상태가 안 좋아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갔는데 그냥 집에 있는게 좋을뻔 했네요...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서 결국 장비도 못 말리고 새벽 4시 30분에 철수했습니다1시 30분 도착해서 셋팅하는데 2시간 넘게 걸렸네요.
No 21346
까멜리아
24-08-16
15,973
8
[화보조행기] 묵호사랑 18
월척이란 공간에서같이 웃고 낚시다니던묵호사랑 친구 ........무엇이 그리 급한지먼저 떠나 버리고 .........추억속에 남아 있는그대가 그리워 달려온 곳...묵호항 바다.....친구의 고향 묵호항야경이멋들어진 모양을 하고 있지만쓸쓸해 보인다 .........한잔 술과담배 한개피 올려주고그냥 앉아서 추억을 회상해 본다 친구
No 21345
나라™
24-08-14
15,280
22
[단체조행기] 찌르가즘 낚시 조행기 #2 6
내일이 말복이더군요 무더위가 마지막이라는 절기기는 하지만 요즘 더워도 너무 더워요 ㅎ월님들 모두 무더위에 피해 없이 무탈한 여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No 21344
캐미스나이퍼
24-08-13
16,725
10
[단체조행기] 이것도 손맛이다.. 6
#조행기#잉애습격#생자리역대급 더위의 여름도..이제 조석으로는 견딜만합니다.그러나...낮에는 아직 녹아내리는 날씨인듯합니다.이번주는 청도천으로 형님들과 다녀왔습니다.그럼~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저번주는 휴가기간 가봉을했고..잠시 야간에 출조를했었다.잉애의 습격에 KO패당했었다..이번주는 심기일전해서 청도천도전..근무하는 토요
No 21343
사면초가
24-08-13
14,740
4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54탄 ( 한방터 도전 ^^ ) 6
다소 지난 조행기 입니다.그냥 심심하실때 봐주세요..^^장마철이라 날씨가 요상합니다.그래도 친구와 출조 약속하고 잡은 장소는 한방터뻘물도 아니고 분위기는 최상 ~~ 배수는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곳보다 여건이 좋은곳이없어 안착합니다.모임의 형님도 문경에서 오시고 셋이 잼나게 하루밤 보내볼까합니다.그럼 시작합니다. 냉동
No 21342
먹개비
24-08-13
15,434
3
[화보조행기] 낮부터 밤새도록 당기고 당겼습니다 ~ 11
물이 시원합니다 ~~오늘 출조지는 물이 많이 뜨겁지 않고 바닥이 자갈바닥으로 붕어자원이 아주 풍부한곳으로 출조를 했습니다 ~~9월이 시기이나 좀 일찍 들어 왔습니다 ~~차에서 짐내리고 바로 차를 빼고 아주 편안 낚시를 했네요 ~~자리도 아주 편하죠 ~~ㅎㅎㅎ고기까지 나오면 금상첨화입니다 ~~오늘 포인트 입니다 ~~물수세미
No 21341
jkl****7536
24-08-12
15,856
6
[화보조행기] 빨갱이~천국 ㅜㅜ 17
불금~어부인과 아이들은처가 식구들과 펜션 휴가를 떠나고^^ㅎㅎ2틀동안 ~난 자유에 몸이된다 ㅋㅋ주말 퇴근길에 ~간짜장과 군만두를 먹으며 고민에 빠진다여름이라~더운건 당연지사~배도 채웠겠다~발길 가는데로 출발합니다보이는~곳마다ㅜㅜ저수율은 ~바닥이며수면을 뒤덥
No 21340
노지마스터
24-08-11
16,141
11
[화보조행기] 낚시조행기 #1 11
No 21339
캐미스나이퍼
24-08-04
16,813
7
[화보조행기] 여름휴가 알차게 보내기... 13
더운 여름 휴가 시즌 잘 보내고 계신지요?휴가철 일상조행기를 올려봅니다...영천권에 위치한 저수지 입니다...낮기온 37도까지 오르는 날씨속에 대편성 했습니다..좌측으로 34.30.32.36우측으로 26.28.30.32히든낚시대 레드색상 사용중 입니다...더위와 모기를 서큘 두대로 이겨내며밤 시간 이어갑니다..다행히 새벽 1시경 허리급으로 얼굴 봤네요...&nbs
No 21338
풍비
24-08-04
16,576
13
[화보조행기] 2박3일 정말 잘 쉬고 왔습니다. 8
대부분의 출조가 독조인 저에게 있어서'선배님, 형님, 같이 낚시가요~' 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낼수 있는 사람이 딱 두명있습니다.한분은 남양주에서 동일?하게 움직이시는 분이시고다른 한분은 '충남의 조오련' 으로 통하는 분이시죠.괜찮을만 하면 도지는 어깨때메 멀리, 힘들겐 못하고낚시는 하고 싶은데 날씨는 숨도 못쉬겠고...여
No 21337
cowboyr****5967
24-08-04
15,991
6
[화보조행기] 인터넷도 터지지 않는 소류지에서 15
장마가 끝나고 연일되는 폭염에 아는 형님의 사유지를 통과해서 들어가야하는 작은 소류지를 2박일정으로 다녀 왔습니다.사유지 통제구역을 지나 소류지로 향하는 길은 험난합니다. (4륜구동아니면 진입불가)포인트에 도착 했습니다. 물수세미가 전역을 덮고 있네요. 이곳은 평균 수심 2~3미터권으로 7~8년전 어느 외지인이 베스를 풀어놓아 평균 붕어 사이즈
No 21336
인니붕어
24-08-03
16,084
8
[화보조행기] 찜통 더위 속 낚시 12
찜통 더위 속 낚시 ...
No 21335
스테고사우르스
24-08-03
15,203
9
[화보조행기] 황금붕어를 찾아서.. 8
7월31일 ~ 8월1일경기도 양평 둠벙 <1박2일>황금 붕어를 찾아서..처음 앉으려고 찜 해둔포인트는 다른 조사님이 계셔살짝 짐을줄여 짐빵을 해봅니다대를 펴면서 옥수수를껴두었는데 찌가 동동 거리네요.찌가 풀에 걸린줄 알았네요 ????7대를 폈다가 폭발적인 입질에5대로 줄이고 어망을 담가봅니다.큰 덩어리 붕어는 만날수 없었지만..정말 때깔 좋은 붕
No 21334
zzimung
24-08-03
14,851
6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53탄 (팀드레곤즈 수상좌 6
76년 용띠모임 팀드레곤즈 정출 다녀왔습니다.우중출조였지만 두달만에 뭉치는날이라 즐겁네요.저희들의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모기가 절 너무 좋아해서 올해도 기피제 구입여러가지 사용해 보았지만 딱히 ~~ ㅜㅜ올해는 이녀석으로 결정해서 구입했습니다. 목적지에 오후 1시까지 도착이라 조금 일찍 출발좌대에 샤워 시설이 없어 친
No 21333
먹개비
24-08-03
15,507
1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1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1332
노지탐험
24-08-02
14,891
13
[화보조행기] 연밭~독탕을 즐기다 12
여름이라~덥다고는 하지만 ㅜㅜ이건~더운 정도를 지나~숨이 막힐 지경이다월,화,수,목,금,토~일주일 동안간다~않간다를 반복하며 생각에 빠지고~토요일 부산일정을 마무리하며^^무덥지만ㅋ홀로 출조를 시작합니다더위를 피하기엔~나무 그늘이 최고인데 ㅎ시원한 곳을
No 21331
노지마스터
24-08-01
15,428
12
[화보조행기] 만수위만 기다렸다. 수몰나무 군락 붕어낚시 9
만수위를 기다렸다가 출조한 장소는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천태저수지입니다.행정저수지로도 불리는 대형 저수지인데 상류는 평지형이고 하류는 계곡형입니다.기존 저수지를 인공적으로 더해 축조 했습니다. 수위가 낮아지면 저수지를 관통했던 도로 흔적이 보이는데요. 가로수를 벤 수몰나무가 줄서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철새들이 앉아
No 21330
꾼낙엽비
24-07-31
15,704
15
[화보조행기] 우리는 부부조사다! 13
No 21329
아놀드f
24-07-30
16,216
14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마흔 일곱번째 조행기입니다. 6
#밴드 형님들과 대결이번주는 사면초가&까멜리아 vs 74햄들(원제형님 &광일형님) 대결이 있었습니다.8치 이상 최대어 한마리 대결담날 아침 쏘기입니다.과연~~~~~결과는?어리연 군락이 멋지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누구라도 한번쯤 앉고 싶은 포인트네요.다만 짐빵이 50미터 이상, 주차 자리는 100미터 이상입니다.최근 5연꽝이라 초심으로 돌아
No 21328
까멜리아
24-07-30
1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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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2박 3일의 충주호 단양권 6
장마라고 하지만 국지성 호우에 습하고 더워도 너무 더운 햇볕아래 개고생을 충주호 단양권에서 하고 왔습니다.도착하여 호기롭게 100미터 짐빵으로반하리 2000×2450의 대좌대를 반으로 잘라 1000×2000의 전투 좌대로 수중전을 감행했습니다.첫날은 육초대가 30센치 정도 여서 언저리를 공략해 보려고 장화를 싣고기대감에 힘든줄도 몰랐습
No 21327
인니붕어
24-07-30
1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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