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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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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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442 건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마흔한 번째 조행기입니다. 8
까멜리아의 마흔한번째 조행기입니다.#벼루고 벼루던 한방터 도전수요일 탐사 차 들렀더니 물이 만수네요.장박꾼들도4명 보이고 낚시 할 자리는 수중전 아니면 자리가 안 나오네요.그래서 수중전 할려고 가슴장화 주문했습니다.낚시에 점점 미쳐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금요일 퇴근하고 2박 예정이었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아 토요일 1박
No 21262
까멜리아
24-05-06
27,142
12
[화보조행기] 배수의 시작에 만난 단 한번의 찌오름 9
어느덧 여름의 문턱으로 들어가는 시기.물가에 앉아 있노라니 푸릇푸릇한 싱그런 수풀들 사이로산새가 지저귀고물속 수초들도 육초들도 한움큼 자라나고 있습니다.한 낮에는 땀이 나게끔하는 뙤약볕이 꾼의 움직임을 방해하지만찌불을 밝힐 시간이 되면 언제그랬냐는듯시원한 바람과 함께 밤낚시하기에최적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죠.이렇게 찾아
No 21261
cowboyr****5967
24-05-05
31,130
4
[화보조행기] 요즘 꽂힌 음~~청 빡센곳 8
배스,블루길,잉어가많이 있으니붕어도 당연히 있겠지??그것도 왕붕어가!지금껏 붕어 낚시인은 아예 보질못했고배스 낚시인은 평일에도 짬낚으로 많이 오는곳주차공간이 딱 한곳 뿐이어서저수지 크기에 비해붕어낚시에 제약이 많은곳수심은 최저 1.2~최대 4M평균수심 2.5M 내외의 수초 한가닥 없는 맹탕지지금껏 단 한번도 이곳에 관심이
No 21260
날밤까기
24-05-04
38,015
11
[화보조행기] 하하파파의 2409번 "왕복 700km의 즐거운 낚 4
안녕하세요^^즐거운 물놀이를 추구하는 하하파파 입니다.(항상 부족함 많은 조행기에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이번 출조길은 300KM 이상을 달려가는 장거리 출조입니다.왕복 600KM 넘는 거리에 운전시간만 8시간 걸리는 출청북도 충주에 위치한탄금호로 출발 합니다.장거리 출조 고행길 보다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달음에 달려가 봅니다.목적지 초입에 딱 붙
No 21259
하하파파
24-05-03
38,162
2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무모한 도전...그 끝에 있는 24
Prologue2024. 04. 1530도에 육박하는... 때 이른 무더위는... 오늘 내리는 봄비로.. 누그러지고 있습니다화사했던 벚꽃들도... 엔딩을 고하고... 연초록 잎새들이..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비에 젖은 꽃잎들은... 땅 위에 떨어져... 꽃길을 만들고 있습니다..걸음 걸음... 지나는 산책길이.... 봄과 함께 하는 기분입니다...&n
No 21258
cyk0528
24-05-02
73,041
22
[화보조행기] 낚시는~힐링^^ 8
얼마전~급 이사를 한뒤로 주말도 쉴틈이 없다못다한~짐정리에 ~버릴껀 왜그리 많은지ㅜㅜ요 상황에~다이어트까지~시작해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이~허한 가슴을 무엇으로 달랠까요?^^어부인에 불금외출에 아이들과 식사를마친후주말출조 준비를 시작합니다낚요일~일찍 일어나
No 21257
노지마스터
24-05-01
76,231
13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45탄 ( 시즌 첫 수로낚시 10
일주일은 바빳고 또다른 일주일은 아팟고 ~~ 몸 좀 챙기고 소소하게 출동 준비해봅니다.출조 할려니 이리 기분이 좋네요.시작해볼게요. 호기심 많은 치노과자는 먹지 않지만 비닐봉지 좋아하다보니 머리 박고 들어갈려하네요.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ㅎㅎ 고3인 둘째 공주위해서 몸보신용 오리고기 접수중전이 둘째 공주 출산전
No 21256
먹개비
24-04-30
65,993
6
[단체조행기] 이런게 시즌의 재미 아닐까요?ㅎㅎ 10
#조행기#드레곤즈정출#토종터는힘들다.2주만에 조행기로 돌아왔습니다.ㅎㅎ지난조행기에 응원해주신분들 너무감사합니다.혹시 제소식 기다리신분?ㅎ 없이시죠?ㅎ☆긴글주의☆자~~그럼 사면초가의낚시일기 시작합니다.~ 지난주엔 대박조항을 봤지만 조행기를 올리수가없었다..잠시 사진만보여드리겠습니다.ㅎ 4짜 4마리..허리급3마리.. 그래서 패스~ㅎ(이해
No 21255
사면초가
24-04-29
88,741
6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8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1254
노지탐험
24-04-29
80,593
8
[화보조행기] 빗속의 여인. 그녀의 이름은 붕순이 11
한낮의 기온이 20도가 훌쩍 넘어가며썬크림과 햇빛가리개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겨우내 주구장창 다니던 그먼 남도로도안내려가도 될 정도로우리 동네에도 좋은 소식들이 들리고 있죠.그러나 붕어가 비친다고 하면 평일에도 도통 빈자리를 찾아볼수가 없는데요.오늘은 봄에만 물이 채워지며 포인트가 열리는저수지를 찾아갑니다.역시
No 21253
cowboyr****5967
24-04-29
92,165
9
[단체조행기] 대호만에서 즐거운 낚시하고 왔습니다. 6
안녕하십니까? 대림동곰 인사올립니다.꾸벅~
No 21252
대림동곰1
24-04-29
72,410
1
[화보조행기] 산란, 봄비와 함께 남한강 대어들 6
주말에 많은 비가 예보된 충주 원포리 수로입니다.3주 전 이곳에서 빈망이었습니다.아쉬움이 남았었는데 다시 이곳을 찾았네요. 수로 정비작업을 합니다.조정지 댐 행사로 작업이 미뤄졌습니다.공사로 수로 절반이 줄었습니다.상류로 회유하는 붕어들 길목입니다.걸고 터트리길 반복했습니다.예보
No 21251
꾼낙엽비
24-04-29
85,732
6
[단체조행기] 붕어에미친호남팀 4월 정기출조_즐거운모임 7
안녕하세요^^즐거운 물놀이를 추구하는 하하파파 입니다.(항상 부족함 많은 조행기에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완연한 봄날씨에 낚시하기 정말 좋은 시간입니다.이번 출조는 전라북도 부안에 위치한 대형저수지에서 시작합니다.화창한 날씨에 붕미호 회원님들이 많이 참석하셨습니다.워낙 큰 저수지 이기에 자리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인근에 축사가 있어냄
No 21250
하하파파
24-04-26
95,501
2
[단체조행기] ★입상자 전원 4짜붕어!! 동일레저 시조회★ 5
★ 동일레저 2024년 탄금호 시조회 행사 조행기!! ★2024년 동일레저 시조회가 충주 탄금호에서 4월20일(토)~21일(일)까지 열렸습니다.충주시청이 주관하고 동일레저가 주최사로 300명의 참가자와 즐거운 시조회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이번 시조회는 충주시와 공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탄금호지역 쓰레기 환경정화 활동을 겸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
No 21249
붕어에美치다
24-04-24
105,789
1
[단체조행기] 로즈피싱 2024년 시조회 6
로즈피싱 2024년 시조회및 2대 회장 취임식경남 함안 악양수로24년 04월 13일로즈피싱 시조회및 2대 회장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경남 최고의 밴드클럽이지만~ 전국적인 낚시인의 축제와도 같습니다많은 조구업체의 협찬과 회원들의 협찬으로&n
No 21248
합천
24-04-23
111,651
3
[화보조행기] 9마리의 빛나는 월척들 31
그렇게 기다렸던 봄시즌은 꾼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별재미없이 지나가고어느덧 초여름과 같은 이상고온으로내일 모레면 진짜 여름이 다가올것만 같은 요즘.비밀의 수첩도 그 힘을 다했는지도통 구다봐도 답이 안나오는 독조를 이어가다가한달만에 이야기 거리가 생겼습니다.^^:;거주지 인근에 위치한 대형저수지.두곳의 저수지를 물망에 두
No 21247
cowboyr****5967
24-04-23
128,820
22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3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1246
노지탐험
24-04-22
118,165
9
[화보조행기] 붕어는 ,,, 20
감사합니다
No 21245
스테고사우르스
24-04-22
119,886
20
[단체조행기] 전북 소류지 댕겨왔습니다 10
이곳은 전북소류지 이슬붕어 정출 배수터에서...이슬붕어 회장님,작년에 5짜 두마리 나왔다고 함 들이대봅니다....홀리데이,동상님,,,,대구리 한번 보여주삼...점심은,비빔국수 입니다,올밤 낚시를 하였지만,하루밤 났시는 역시나<꽝>............이렇게,4월정출은,,...다꽝,,,,,즐거운 만남의시간이 , 소중히 간직하고,,담,,정출때 뵙지유,,,,회장님외 회님들
No 21244
계곡사랑
24-04-21
12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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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44탄 ( 엉망진창이지만 8
올해 휴무때는 정말 날씨가 안받쳐주는군요.이번주도 역시 비와 바람이 잡혀있군요 ㅜㅜ그래도 1주일 기다렸는데 달려야겠죠.친구는 오전에 자리잡은듯 하군요.오전에 일정이 있어 처리하고 장비 챙겨 들어갑니다.비는 어쩔수 없지만 바람만 제발 ~~~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방문벌써 2년이나 되었네요.건강 위해서 꾸준하게 ~~ ^^ 멀리 청
No 21243
먹개비
24-04-21
12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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