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오전 배송길^^
저수지옆 피어있는 꽃들이 꾼에맘을 즐겁게 합니다
우선~일부터 마무리해야겠죠 ㅎ

마지막 배송중^^;;고객님이 주신 ~선물 ㅎ
오픈한 빵집이 겁나 맛있다며 이것저것 많이도 주신다
^^아직 세상엔 ~좋은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ㅋ

주말 업무를 마무리하고~사무실 부장님과 점심을 ^^
언제나~짬뽕만을 고집 하시는 부장님 ㅋㅋ
배도 부르겠다~슬슬 출발해 볼까요^^

마트에 들려 붕어 밥부터 챙기고ㅎ
컵라면에 부탄 한줄들고 ~물가로 출발합니다

오늘은 소속사 형님들과 번출이 있는날~저멀리 경주로 달립니다


가는길 마다 꽃들이 만개하고~정말 봄이 온것같다

한시간을 달려 도착한 저수지는 차를 두고 걸어 가야된다는 형님말씀 ㅜㅜ
저 멀리 제방이 보이네요
짐빵 3번은 해야된다는 슬픈 소식과 함께 저수지를 둘러본다

수없이 오가던 그 저수지
매번 오갈때면 꾼들이 있음을 감지했던곳
이제서야 둘러본다

제방에서 바라본 포인트 저멀리 형님들에 자리가 보이고
ㅜㅜ오늘 노지 골병들겠네요
낚시짐 손에 들고 출발합니다

꾼들에 오감에 작은 오솔길이 생기고~한걸음 두걸음에 숨이 차오른다 ㅜㅜ

봄을 알리듯 분홍빛 ~참꽃도 피어있다

3번에 오감으로 짐빵은 끝이나고 상류권에 하룻밤 낚시자리를 준비 합니다

계곡지라 그런지 아직은 물과 바람이 차네요
건너편 형님은 잔붕어와 씨름중 ㅎㅎ
대편성중 달아놓은 옥수수에도 아직까진 반응이 없다
낚시 준비를 마치고나니~온몸이 아파오네요 ㅜㅜ

크게 한일도 없는데 배는~고파오고^^

죽어도~상류는 못간다는 형님은 중류 넒은 자리에 대편성을 마무리 한다

오늘에 본부석 ^^
적지않은 나이~흔치않은 열정을 가진 형님들 정말 대단 하십니다 ㅋ

저녁 식사전 듣도~보도 못한 회로 입낚을 시작한다 ㅎ

나이가 들면서 식성도 변한듯 ㅎ
밖이라 그런지~뭐든 꿀맛이다 ㅋ

저녁 메뉴는 ~물에빠진 치킨 ㅎㅎㅎ

2시간을 끊이고서야 ~튼실한 고기를 맛본다
집에서 손수키운 닭이라~맛도 남다르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어둠살이 내리고 마법에 시간으로 갈시간

깜깜한밤~반짝이는 케미불빛에 찌멍을 시작한다

7칸대를~

앞치기~하는 형님^^와우

저멀리 보이는 고속도로 불빛만 있을뿐 저수지는 고요하다

찌가 꼬물대고~잔붕어가 올라 옵니다 ㅎ

저녁이 되면서 바람이 시작되고
이글루속 난로불이 꺼질만큼 바람은 불어덴다

입질 없는 시간 커피한잔으로 추운 몸을 녹입니다

출조전 챙겨온 고구마~난로불에 올려두고
한참 시간이 지나자~달콤한 냄새가 진동한다
지난 겨울에도 못먹어본 군고구마를 3월에 먹어 보네요

찬바람에 ~쉬어가는 새벽 이글루 따뜻함에 잠을 청합니다

아침 먹으러 가야할시간 ㅎ^^

아침은 짬뽕라면~국물이 끝내줘요 ㅋㅋ

아침 식사후 미련없이 철수~영희 크로스

봄이라 쑥이 지천이다
장비 정리후 과도 하나들고 논두렁 앞으로 ㅋㅋ

보기드믄~할미꽃도 보게되고~이젠 귀한 꽃이 되어버렸다

한시간쯤~뜯은쑥 ㅎ
어부인과 한번먹을 양은 되겠죠^^

철수길에 인근 반점에 들려 탕수육과 짜장면을 점심으로 사주시는 형님
하룻밤~잘먹고 잘놀다 갑니다
낚시는 어디든 통하는것 같네요
이번주도 고기는 닭고기로~즐거운 추억하나 만들고 돌아갑니다
봄이라곤 하지만 기온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노지는 다음 조행으로 인사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짐빵은 싫어요...ㅋ
배고파요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텐션올라있을땐 짐빵 그까이꺼~ 했어지만,
지금은 힘이 드네요~
덜커덩 하셨음 더 좋았겠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조행기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안 출 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