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
#긴글주의
먼저 경상도의 역대급인 산불로인해
피해를 보신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올립니다.
저희 어머님집도 대피할뻔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모금에 작은보탬이 되고자 기부도하고있습니다.
부디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으시길...
기다리신분은 없겠지만 가끔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밀린 조행기 올립니다.
재미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여기저기 봄소식이 들려왔다...
그래서 나름 안테나를 돌려봤다.
집근처 가까운곳..
여러 개인방송하시는분들도 많이 다녀간곳.
평일출조라 출조를 감행한다..
요즘 한달이상 나랑 함께하는 밴드막내..
좀치치는가보다.ㅎㅎ
여름날씨에 짐빵 이때 기온이 27도였다..
수심 27센치에 대편성..
딱 물색하나보고 폈다.
지금시기가 아니면 절대 낚시 하지않는수심..
봉돌을 붙였는데도 찌탑 절반이상이 노출..ㅎ
막내 상탁이도 열심히다..ㅎ
그렇게 별소식없이 해가넘어가고..
까메리가 퇴근하고 저녁을챙겨왔다..
이런 황송할때가..ㅎ
저녁 핑계로 짬낚한건 안비밀~~~ㅎㅎ
누군가 여기가 사진 맛집이라고..
진짜 대충찍어도 사진이 근사하게 나온다.ㅎ
극 저수심에서 발부둥치며 나온 첫붕어..ㅎㅎ
상탁이는 엄청 신기해 했다.ㅎ
경표도 월차쓰고 합류.ㅎ
그렇게 밤에는 별일없이 지나갔다..
사실 기대만땅이였음..ㅎㅎ
오전장도 다지나서야
배달음식으로 아점을 해결해본다.
참~편한곳이다.ㅎ
어찌 어제보다 물이 더줄어들은듯..ㅜㅜ
기대하던 물색마져 점점 맑아졌다.
바람이 태풍급으로 불어서 그런가?
우리집 앞동에 사는 성훈햄~~
족발 사들고 위문을왔다..
가까이서 하니 위문도 많이오고 너무좋았다.ㅎㅎ
태풍급 바람에 알박기해놓은 점빵은 초토화~ㅜㅜ
그렇게 또 밤이 돌아왔다.
한달간 나랑 동고동락한 막내 상탁이가 드디어 기록갱신...
35.5 캬~~
위문온 승진이가 더 좋아해준다.
나도 맘의짐을 내려놓을수있었다.ㅎㅎ
그렇게 두번째 밤은 별소식없이 지나갔다.
다음날..
철수할까말까 망설이던순간~
또한마리가 찾아와주었다.ㅎㅎ
으하하하하..ㅎ
그렇게 극 저수심에서 잡으니 더 짜릿했다.ㅎ
기뻐하는 상탁이~
두마리나 잡았다고 좋아죽는다~~ㅎㅎ
그렇게 우린 기념사진을 남겨본다.ㅎ
단체컷 한방찍고 고향앞으로~~
놓아주는 미덕도 함께 배웠을것같다.
상탁아~~ 함께 해줘서 고맙데이~^-^
우리들의 쓰레기와 주변에 얼마없는 쓰레기 까지 싹다 치우고 마무리했다.
하루쉬고
멀리~~출조를감행한다..
아놀드피싱 시조회겸대회에 참석하러~
집에서 3시간40분을 달려 충남 홍성군~~
나를 가냬주는건 멋지게 적혀있는 현수막~ㅎ
도착을 너무일찍해서인지
대회 준비로 전부 바빳다.
약3시간을 기다린끝에 자리추첨~
우리 일행은 총5명이였다..
자리로 가보니.
본부석과 많이 떨어진곳이였다..
차로 이동해야될만큼~
그래도 빠르게 셋팅해본다.
경사가 급하고 뻘이 심해서 좌대설치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그래도 안전 최우선으로 설치했더니 봐줄만했다.ㅎ
저녁은 까메리가 준비해온 두루치기~
이집 몇번 먹어봤는데.
진짜 맛집인듯.ㅎ
그렇게 첫날은 푹~~잤다.
사실 수심이 37센치에서 젤깊은곳이 50센치였다..하~~~~~ㅜㅜ
기대감 0
아침에 일어나보니
영하2도 까지 떨어졌고..
서리도 내렸고..
이기온에 저수심? 기대감이 없을수밖에 없었다.
그와중에 함께한 동생들은 최선을다해본다~ㅎ
멋지다~~~
하~~하다하다 이제 눈까지 엄청내린다..
하루만에 다시 겨울이온듯했다.
본격적인 대회시작~
어~ 티비로만보던분도 오셨다.ㅎ
박동우대표~ㅎ
저녁은 출장한식~ㅎ
배부르게 먹었으니 오늘은 기필코
잡아봐야겠다 생각했지만..
급격한 기온하강으로..
나에겐 붕어가 오지않았고
다른 곳에선 월척이상만 20마리이상 나온듯..
야식먹으로 본부로 와봤더니..
어마어마한 인원에 놀랐다.ㅎ
우리 야식 받아서 우리들만의 본부석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나 해본다.ㅎ
최선을다해봤디만
결과는 꽝~ㅎ
밤새 영하4도까지 떨어지고
떠놓은 물은 다얼고..ㅎ
엄청고생하신 스탭분들..
박수~~~
믿을거라곤 뽑기운 뿐이였으나..
까메리 보조가방당첨..ㅎ
난 파라솔가방당첨..ㅎ
그렇게 웃고 즐기다.
철수시간..
우리자리 쓰레기랑 주변 몇몇쓰레기까지 싹다정리..
요고 챙기는게 사실 젤중요한 일이였다.ㅎ
참가상으로 받은 지역 상품권으로 아점까지 그곳에서 해결했다.
충청도 광천시장안 밥집..
맛있었다.ㅎ
길지만 알차게 보낸 일주일이였다.
늘 함께해준 동생들 너무고맙고 사랑한데이~~ㅎ
이상으로 사면초가의 낚시일기를 마칩니다.
어수선한 시기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다한다면 반드시 좋은일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저또한 새로운 출발을 준비중이라
새로운 맘가짐으로 임하려합니다.
늘~감사합니다.
하루는 영하4도
눈도 내리고 ㅎ
대단들 하시네요^^
많이 있더군요 요즘 날씨가 이상합니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바람도 많이 불고 낚시하기가 상당히 힘이듭니다
그래도 건강챙기시면서 달리시고 늘 안출하십시요 ^^
정선수님 늘 응원감사합니다. 평일도 요즘 자리없더라고요.ㅎ
파도의미학님 감사합니다.^-^
노랑붕어님 감사합니다.^-^
또다시님 네~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