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저
셋이서 번개늪으로 갔었지여...
도착시간 오후 3시...
둑 우측편에 자리를 잡고 아버지는 들낚 4칸데 2대..
릴 4대를 편성..
전 닐 6대..들낚 2대(3칸대)를 편성..
낚수에 들었갔었습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새우.
낮에는 지렁이 밤에는 새우를 쓴다구...
하지만.낮에는 블루길과 배스만..잔뜩..
밤에 되니까..블루길과 배스 입질은..뚝....
하지만..다른 입질이 없더군요..
저녁 8시에 취침..
세벽 2시경에 일어나 제가 던져 두었던 낚시자리에 가보았더니..
들낚 한대가 없었어여....
한넘이.물고 들어갔더군요..
이런.....
낚수대 찾을수 있을까...걱정을 갖고...
다시 잠자리..
아침7시경에 일이나니..아버지 자리에 앉아 계시더군요..
참..아버지는 그 전날...그러니까..취침전...5시경에 참붕어 28짜리 한수..
들낚으로..
제 자리에 가보니까...들낚이 5미터 전방에 보이더군요..
그래 한놈이 물고 있겠쥐...시퍼서..릴을 한데 거두어 들낚을 건져 볼까 시퍼...
릴을 감는데...머가..이상..
들낚이 움직이기 시작...
아차...왜 이럴까..
열심히 감았져..
들낚과 같이 껄려온 릴대의 고기....
31cm짜리 참붕어..
그리고..
20분 후...다시 릴 입질...챔질...
떡붕어 29짜리....한수.
아버지 저한테로 오시더군요...
그 순간..다시 입질...
챔질..
26짜리 떡붕어....
저의 첫 월척입니다...
비록 릴로 잡았지만...ㅋㅋㅋ
그 후로는 붕어 입질 뚝...
물론 블루길과...배스 입질.
11시경에 철수...
총 조과..블루길...다수...(몇마리라 헤아릴수 없음..)
붕어...31 한수를 비롯 월척에 가까운 붕어 3마리...
간만에 붕어 다운 붕어 구경했습니다...
떡붕어 30 가까이 되니까..몸빵이 작난이 아니더군요...정말..이뻐..
이상...번개늪 조황이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함 가보세여..
블루길과 배스가 많아서리...떡밥 낚수가 좋을뜻합니다.
그럼 이상..입니다..
셋이서 번개늪으로 갔었지여...
도착시간 오후 3시...
둑 우측편에 자리를 잡고 아버지는 들낚 4칸데 2대..
릴 4대를 편성..
전 닐 6대..들낚 2대(3칸대)를 편성..
낚수에 들었갔었습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새우.
낮에는 지렁이 밤에는 새우를 쓴다구...
하지만.낮에는 블루길과 배스만..잔뜩..
밤에 되니까..블루길과 배스 입질은..뚝....
하지만..다른 입질이 없더군요..
저녁 8시에 취침..
세벽 2시경에 일어나 제가 던져 두었던 낚시자리에 가보았더니..
들낚 한대가 없었어여....
한넘이.물고 들어갔더군요..
이런.....
낚수대 찾을수 있을까...걱정을 갖고...
다시 잠자리..
아침7시경에 일이나니..아버지 자리에 앉아 계시더군요..
참..아버지는 그 전날...그러니까..취침전...5시경에 참붕어 28짜리 한수..
들낚으로..
제 자리에 가보니까...들낚이 5미터 전방에 보이더군요..
그래 한놈이 물고 있겠쥐...시퍼서..릴을 한데 거두어 들낚을 건져 볼까 시퍼...
릴을 감는데...머가..이상..
들낚이 움직이기 시작...
아차...왜 이럴까..
열심히 감았져..
들낚과 같이 껄려온 릴대의 고기....
31cm짜리 참붕어..
그리고..
20분 후...다시 릴 입질...챔질...
떡붕어 29짜리....한수.
아버지 저한테로 오시더군요...
그 순간..다시 입질...
챔질..
26짜리 떡붕어....
저의 첫 월척입니다...
비록 릴로 잡았지만...ㅋㅋㅋ
그 후로는 붕어 입질 뚝...
물론 블루길과...배스 입질.
11시경에 철수...
총 조과..블루길...다수...(몇마리라 헤아릴수 없음..)
붕어...31 한수를 비롯 월척에 가까운 붕어 3마리...
간만에 붕어 다운 붕어 구경했습니다...
떡붕어 30 가까이 되니까..몸빵이 작난이 아니더군요...정말..이뻐..
이상...번개늪 조황이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함 가보세여..
블루길과 배스가 많아서리...떡밥 낚수가 좋을뜻합니다.
그럼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