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국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 조력은 비록 미약하나 낚시라하믄 어느누구 보다도 더 좋아하는 광적인 낚시꾼입니다. 아직은 학생인 신분이라 마음껏 다닐수는 없지만 십년넘게 학교다닌다고 욕하는 사람이 많아 올해는 졸업을 할까 합니다.
: 마지막 남은 올해를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시작을 근사하게 하고 싶군요..
: 그래서 꼭 자리좀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 제송하지만 전화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은 아무때라도 좋고 가능하시다면 빠른시일내에 가르쳐 주십시요 힘닿는데 까지 후사해 드리겠습니다. 017-520-3433 꼭 부탁드립니다....
: 어느분께 부탁을 드리는건지 제가 얘길 못했군요?? 이글은 부들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제가 올해 낚시를 가봐야 2~3번 정도 밖에 없거든요 멀리까지 가서 공부를 해야 하니까 그런데 제발 꼭좀 가르쳐 주십시요~~~!!!~~~
처음이자 마지막 낚시가 될수도 있으니 정말 부탁을 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 조력은 비록 미약하나 낚시라하믄 어느누구 보다도 더 좋아하는 광적인 낚시꾼입니다. 아직은 학생인 신분이라 마음껏 다닐수는 없지만 십년넘게 학교다닌다고 욕하는 사람이 많아 올해는 졸업을 할까 합니다.
: 마지막 남은 올해를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시작을 근사하게 하고 싶군요..
: 그래서 꼭 자리좀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 제송하지만 전화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은 아무때라도 좋고 가능하시다면 빠른시일내에 가르쳐 주십시요 힘닿는데 까지 후사해 드리겠습니다. 017-520-3433 꼭 부탁드립니다....
: 어느분께 부탁을 드리는건지 제가 얘길 못했군요?? 이글은 부들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제가 올해 낚시를 가봐야 2~3번 정도 밖에 없거든요 멀리까지 가서 공부를 해야 하니까 그런데 제발 꼭좀 가르쳐 주십시요~~~!!!~~~
처음이자 마지막 낚시가 될수도 있으니 정말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