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강풍에... 돌풍에..... 황사에 ........
최악의 주말...
그래도 갑니다.
손맛을 찾아 꾼은 멈춤없이 길을 나섭니다.
바람을 피해 찾아간 화성수로에서
손맛 찐한 짬낚시를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