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선후배님들~ 안녕하세요?! 어인입니다.
제가 2004년인가...?
힘든 시기에 낚시 접는다고,
월척 탈퇴 후 재가입한게 2008년 6월이었습니다.
오늘 접속해보니 재가입일수가 딱 6000일이네요!
그동안 이래저래 변화도 많았지만,
그래도 가장 오랜동안 접속하는 사이트가 월척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에 탈퇴는 10000일 채우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능시험 치룬 학생들 모두 노력한만큼 좋은결과 있으시길 응원해봅니다.
문 닫을 때
탈퇴하세요.
노지사랑님~ 6003일은 뭡니꺼?? ㅋㅋㅋ
저도 95년인가 가입했는데 사는게 너무 힘들어 잊고 지내다 보니 아뒤가 죽었는지 정보를 못찾아서 22년도에 다시 가입을 했네요.
그런데 이제는 죽어야나 월척을 떠나지 싶네요.ㅋ
스님~ 4000일만 더 공양하고 가겠습니다 ㅋ
이참에 포인트 걸고 겜 한번 해유.
오징어게임 같은거로.~
5일후 저도 6000일입니다~^^
저는..2800일 입니다.
새내기 수준이군요..-,.-;;
뜰보이님~~ 포인트 ㅋ 제가 부자면 위로 49분은요^^
붕춤님~ 일등이시쥬?!^^
대물도사님~ 그 쯤되면 ㅋㅋ
샘물님~ 찌찌뽕입니더^^
초율님~ 말뚝 박으실거 아니시면
저는 2,360일 입니다.ㅎㅎ
앞으로도 쭈~~욱 뵈어요~~^^
알바님~ 제가 동생인거 압니더 ㅡ,.ㅡ
학창시절 모든걸 잘하려면 만(10000) 시간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말씀하시던 교수님의 생각이 떠오른다는
너희들은 다른공부를 덜하니 전공을 살려 2만시간은 열심히 해라. !
6천일이라면 하루에 두시간만 생각했어도
만시간이 훌쩍넘으니...
이곳엔 낚시에 관한한은 모두 달인의 경지에 계신분들이라는...
어인님 앞으로 깍듯이 알아서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