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방에 언제 부터인지
훈훈한 이야기들이
사라져버린지가 꽤
된것같습니다
그래서 제가자랑좀 하려고요
언제부터인지 마눌이가
꼬로나 두번 걸리고부터
목이 안좋다고 내이야기하네요
달래는건 제가별로 안좋아
하는지라
이번에는 제가 강제로
맏겨놓은 물건인양 달라고
떼한번 썼습니다
개복숭아 효소 덤으로
모과효소까지 줍니다
못주겠다는 소리는 못하겠고
울면서 겨자먹기로 주는것
같습니다
근데 정성이 너무많이
들어간것같아 많이 미안하기는
합니다
물건받고
달러로 청구 한답니다
흠 그래서 마눌이가 먹고
차도를 보이면 유로달러로
보내주겠다고
노디님 정성으로 마눌
아무래도 낮지싶은 걱정이
앞서네요
ㅎㅎ
이렇게 모처럼 훈훈한
이야기 전합니다
노지님께 감사에 말전하면서
이제는 명절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말도않고 탈도많은 어지러운
세상이지만
이번 명절만큼은 다털어 버리시고
입가에 웃음담는 명절이
되였으면 하는바램 꼭가져봅니다
명절 안전하고 ㅁ탈하게
쉬다 뵙겠습니다
기분을 좋게 만들죠 ㅎ^^!
쾌차를 빕니다!
훈훈한 이야기가
띠스하겠지요
차도가 보이면 유로달러로
지불해야해서
걱정도 앞서네요
ㅎㅎ
훈훈한 설날이 될 것 같습니다.
정성이 따따블이니
차도가 보인다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환울이 64원정도 세네요
달러정말 많이 올랐네요
울나라 수출로 먹고사는데
수입이 걱정이네요
명절 훈훈하게 잘 보내십시요
분명 좋은 효과 보실거 같습니다~
달러 계산이라... 무서운 얘깁니다^^
훈훈한 소식 전해주시가 고맙습니다.
이번 명절 연휴가 너무 긴거 같습니다.
건강한 설명절 보내시길요~~~
잘 새겨듣고있는 일인입니다
어디가시나 성격좋다는
말씀 많이듣지요
달러계산 무서븐 분이지요
그런 분인것 만큼은 품질은
확실하겠지요
금방 설이고 추석이고
추석이고 설입니다
참세월빠르지요
그래도 차례는 지내야겠지요
기분좋은 명절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