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사랑님!!
꼭!...군대에 있을때 장비 검열 하는 것 같네요...ㅋㅋㅋ
물사랑님의 꼼꼼하게 가방 정리 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저도 귀찮더라도 그때그때 정리하는 버릇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얼핏보아도 가방 무게가 40kg은 넘어 보이네요!
어휴!...그 넘의 낚시가 뭔지....
기본 장비만 해도 그 정도인데....먹을 양식이며, 코펠,버너등등
니 모든것을 다 챙겨서 포인트까지 이동 하려면 최소한 두바리(?)는 해야지 옮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고,지고,매고 갑니다
붕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던지....ㅋㅋㅋ
꼭!...군대에 있을때 장비 검열 하는 것 같네요...ㅋㅋㅋ
물사랑님의 꼼꼼하게 가방 정리 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저도 귀찮더라도 그때그때 정리하는 버릇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얼핏보아도 가방 무게가 40kg은 넘어 보이네요!
어휴!...그 넘의 낚시가 뭔지....
기본 장비만 해도 그 정도인데....먹을 양식이며, 코펠,버너등등
니 모든것을 다 챙겨서 포인트까지 이동 하려면 최소한 두바리(?)는 해야지 옮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고,지고,매고 갑니다
붕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던지....ㅋㅋㅋ
준비가된 장비로 실전에 투입되면 기분도 좋고 ,뭔가 든든하지요
사람 성격상 꼼꼼한 사람,털털한사람 이 계시는데 후자분들이 신경써야 되는군요. 피난가는 짐도아니요,이사짐도아닌데 바리바리싸가지고...
아무튼 그래도좋읍니다.싸고 ,지고,매고라도 가야만하는 그좋은 무었이 있기에.... 이번에도 매고,들고 서울역에서 달구지 올라탑니다. 남들이 힐끝힐끝쳐다봐도 (바다장비는 덜 그런데 민물장비를 보는눈들이 어째....).
차 나두고 뭐하는건지..(밤낚시하고 안전하게 올라오기위해 대구권만 달구지 이용합니다.) 물사랑님 ! 요술 낚시가방이시네요 ,여러가지가 다나오는...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꾸벅"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