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암으로 두 번째 남도 원정을 다녀왔습니다. 영암호와 연결된 작은 가지수로에서 예쁜 붕어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물 수거를 열심히 했더니 출조 때마다 월척이 반겨주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